
지난 2일 고창 모양성 앞에서 '제7회 고창농악한마당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3개 읍·면 농악단이 경연을 펼친 결과, 아산면 성틀봉농악단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번 축제는 고창농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승·발전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완성형 축제'라는 호평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전 세대가 참여하는 체류형 축제로, M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와 다회용기 사용 등 ESG 실천으로 주목받았다. 지역 상인 참여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외국인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계층의 방문으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보였다.

고창군이 제52회 고창 모양성제 기간 동안 반올림피자와 협력하여 '고창 고구마 피자' 시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로, 5일간 총 500판의 피자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빛원전 인근에 위치해 방사능 위협을 받던 고창군이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을 통해 매년 20~3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그동안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됐음에도 지원에서 제외됐던 고창군은 이번 국비 확보로 주민 방사선 보호대책 등 지역사업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

전북 고창군이 국가와 지방의 농어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 마련을 위해 '2025 농림어업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118명을 11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고창군가족센터가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방글라데시 국적 외국인 근로자 가정에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창군이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전년 '라'등급에서 2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는 민원취약계층 보호 및 고충민원 해결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제52회 고창모양성제 개막을 맞아 서울 마포구 등 국내 7개 자매도시와 일본 시만토정 등 총 9개 도시·기관 대표단이 고창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관광·경제 교류 활성화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우정을 다졌다.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확장된 축제 공간과 세대별 맞춤형 콘텐츠, SNS 연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가족 단위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며 오는 11월 2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계속된다.

고창군이 지난 28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피자앤컴퍼니(대표 한동효)와 고창 고구마를 활용한 피자개발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의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피자 개발과 출시가 이뤄진다. 또한, 피자박스 등에 고창군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자앤컴퍼니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반올림 피자’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 한국형 피자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전국 매장 수 450여개로 지역-기업 상생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군은 고구마 주생산지로서 비옥한 황토에서 고구마가 재배되며 미네랄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고창군과 ㈜피자앤컴퍼니는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쌀, 양파, 복분자 등 다양한 농산물 공급을 추진한다. 피자박스 등에 고창군 문화·관광 명소를 디자인해 지역 홍보에 앞장선다. 또한 고창군 대표축제인 모양성제...

고창군 만월어촌계가 어민들의 무사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보상 문제로 중단됐던 400년 전통의 지주식 김 양식이 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재개된 것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민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가족센터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다문화 및 취약계층 자녀 12가구에 쾌적한 공부방 환경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책상, 책장 지원을 넘어 도배, 장판 등 리모델링까지 포함하며, 아이들의 학습의욕 고취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교육복지 사업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