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덕섭 고창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노을대교 총사업비 증액,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조성,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역사공원 조성 등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고창군이 보건복지부와 연계하여 관내 3~5세 유아 25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유아 흡연위해예방 이동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동화구연, OX퀴즈, 신체활동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고창군 재향군인회가 경북 경산시 재향군인회를 초청하여 국민 화합을 위한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1998년부터 시작되어 2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 회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혼탑 참배와 문화유산 견학 등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내외국인 관람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가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팝페라와 월드뮤직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 전시, 전통 체험 등을 결합해 고창의 문화관광 매력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지난 4일 동리국악당에서 '제7회 고창문화원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동래·안산문화원과의 교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고창군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훈이 수여된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5인의 후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서훈은 고창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독립유공자 발굴 사업의 결실로, 군은 앞으로도 독립운동가 예우 강화와 항일운동사 재조명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고령자 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맞춤형 돌봄 및 ICT 응급안전 서비스, 노인 일자리 확대, 공공 장사시설 확충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위한 다각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 군산·부안·고창과 전남 영광·함평 등 서해안 5개 시군 단체장이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총연장 110km, 사업비 약 4조 8천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서해안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산업·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할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5개 시군은 사업 추진 시 약 8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 2천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며 10만 명의 서명부와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창군이 공직 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마일리지, 면책보호관 제도와 더불어, 향후 적극행정 공무원에게 법적 보호와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 고창군이 고창중학교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생활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금융진로 뮤지컬 '유턴'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저축, 신용, 금융사기 예방 등 어려운 금융 개념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금융권 직업 탐색의 기회도 제공했다.

고창군이 11월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를 선정했다. 황새는 건강한 갯벌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이자 지표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군은 희귀 철새 보호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할 방침이다.

고창군이 총 9123톤 규모의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10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군은 특히 매입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용품 배부 등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