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고창군수배 아마바둑대회가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고창군체육회와 고창군바둑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바둑이 사고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전통 생활체육으로서 고창의 교육·문화와 깊이 맞닿아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대회가 전북 바둑 동호인들의 화합과 기량 향상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고창군은 바둑 저변 확대를 위해 고창바둑회관을 개관하고 관련 프로그램과 대회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고창군과 전북연구원이 현안사업 점검 및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 지방도 733호선 도로 개설, 꽃정원단지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전북연구원은 정책 동향 및 사례를 제시하며 사업 완성도 향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고창향교는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기로연을 개최하고, 94세 조아지 어르신에게 장수상 시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렸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에서 제23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4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참가 인원을 제한하고,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한 의료 및 안전 인력을 충분히 배치했습니다. 또한, 선수들에게 고창의 특산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산하 GFI미래정책연구센터는 '2025 전북 고창군 지역 활력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여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책과 미래 농촌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창군과 3개 학회의 MOU 체결 후 진행되었으며, 지역소멸 대응 전략과 농촌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조직국 직원 20여 명을 초청해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고창군 주요 정책 발표, 지역 관광지 탐방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고창군은 이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이 예년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인플루엔자(독감) 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위험군 무료 접종을 확대하고, 자체 예산을 투입해 60~64세 군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보건소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도 강조하며, 예방접종이 자신과 지역사회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고창군과 올댓해리티지연구소가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마애여래좌상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재조명하며 국가유산으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지역 문화사적, 불교 미술사적 의의와 함께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고창군은 이를 생생한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고창군이 653억원을 투입해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11.23km 구간의 제방 보강 및 교량 재가설 등을 통해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고창군은 고창천 외에도 성남천 등 총 5개 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고창군애향운동본부가 제16회 고창군 애향대상 수상자로 오균호 씨를, 애향특별상 수상자로 배상수 씨와 고경순 씨를 선정했다. 오균호 씨는 지역 정치 및 농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배상수 씨는 육상 발전에, 고경순 씨는 효행을 실천했다. 시상식은 12월 2일 개최될 예정이다.

고창군 심원면 주민 손삼선 씨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20kg 20포(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매년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손 씨의 기부품은 관내 독거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창군노인복지관이 고창노인요양병원과 협력하여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무료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 이번 협력은 기존의 기본 건강관리를 넘어 전문 의료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어르신을 위한 통합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