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과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가 '2025년 제4회 고창군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인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고창군이 서울에서 도시민 3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위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1대1 맞춤 상담, 선배 귀농인 사례 발표, 정책 설명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인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이 홀로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창군 흥덕향교가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기로연을 개최하고, 91세 박헌주 어르신에게 장수상을 수여했다. 흥덕향교는 전통 유교 문화 계승 발전을 다짐했으며, 고창군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출신 독립운동가 김영해, 김용우, 임택재 선생이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국가보훈부로부터 독립유공자 서훈을 확정받았다. 이번 서훈은 고창군이 추진해 온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의 성과로, 현재까지 고창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16명에 이른다.

고창군이 이춘희 전 세종시장을 초청해 '함께 할수록 더 행복한 고창, 더 빛나는 주민자치'를 주제로 군민 포럼을 개최했다. 이 전 시장은 주민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강조하며 고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행정의 역할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적극행정'이 필수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창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 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교육 추진,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제도, 면책보호관 및 소송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 실효성을 높이고 있으며, 군민이 직접 우수 공무원을 추천하고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이는 규정 중심에서 군민 중심으로, 소극적 집행에서 능동적 해결로 나아가는 시대적 책무이며,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군민을 위한 행정'의 완성이다.

고창군 상하면 동촌마을이 3년간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도란도란쉼터, 당산비 공원 조성 및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하며, 주민과 행정의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창군이 '사이버 고창군민'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12월 14일까지 '쿨한 겨울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이버 고창군민 제도 홍보 및 관계인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신규 가입자 100명을 추첨하여 고창마켓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이버 고창군민은 가맹점 할인, 군정소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창군이 2025년도 농촌개발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121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리더, 수박·멜론, 복분자, AI스마트농업, 음료베리에이션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능력과 기술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은 21년간 2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고창군 대표도서관인 '고창황윤석도서관'이 오는 12월 3일 개관한다. 연면적 381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이재 황윤석 전시공간 등이 마련되었으며, AI 로봇과 책 읽어주는 로봇 등 다양한 ICT 장비가 구비되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한 이 도서관은 한국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이 아이돌보미 38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지침 변경 사항 공유, 직무 교육, 아동학대 예방 및 현장 어려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12세 이하 아동 대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8000만원 예산으로 65가정 110명 아동의 본인부담금 50%를 환급하여 신규 이용자 증가와 만족도 향상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