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덕섭 고창군수가 헝가리 타타시에서 열린 '제4회 람사르 습지도시 시장단 회의'에 참석하여 '고창형 주민 주도 습지도시 관리 정책'을 발표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습지 관리 및 생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과 고창군노인복지관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두 분을 모시고 만수무강 축하 잔치를 열었다. 생신상을 차려 드리고 축하 물품을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매년 100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축하 잔치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 화합과 어르신들의 삶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며, 2026년에는 16명의 어르신을 위한 축하 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김장철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부안 해경과 함께 김장용 재료 및 동절기 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원산지 거짓 표시,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시장 등 취약 구역에는 원산지 표시판 배부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고창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하수도 안전관리, 유지·관리,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4개 분야 40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고창군은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5년간 129억원을 투입, 1500여 개소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내년에는 국비 12억6000만원을 확보해 430개소에 추가 설치를 추진하며, 군민 자부담률을 낮춰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구축된 재생에너지 기반은 RE100 전환, 탄소중립 실천, 에너지 자립률 제고 등과 연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고창군이 2026년도 예산안으로 8802억원을 편성해 고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62% 증가한 규모로,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재정 배분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서해안권 관광개발, 민생경제 활력, 문화관광, 교육, 산업, 중소기업, 에너지, 사회복지, 보건,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을·생태갯벌플랫폼 조성,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 고창읍성 풍류체험시설 조성, 서해안 선셋 드라이브 명소화,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결혼장려금 확대, HPV 및 백일해 무료백신 지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급경사지 정비 등이 포함된다.

고창문화의전당의 '하우스콘서트'가 음악과 무용을 결합한 '바흐×무브먼트' 공연을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맞춰 첼리스트와 무용수들이 협연하며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 고창군이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산어촌 지역 개발 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시행되며, 농가, 임가, 어가, 행정리를 대상으로 가구 구성, 경영 형태, 생산 현황 등 13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참여는 인터넷 비대면 방식과 조사원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창군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제 거주 여부, 생활 실태, 안전 및 건강 상태, 사회적 고립도 등을 파악하여 위험군을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조사 후에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AI 안부 확인, 실속 꾸러미 지원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하여 고독사 예방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5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기후 변화 대응 및 산림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 관광 개발, 조림 및 숲가꾸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산림친화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 고창군 상하농원이 '2025 한국관광의 별' 지역상생관광모델 분야에 선정되었다. 상하농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고창군, 매일유업이 공동 투자하여 조성되었으며, '짓다·놀다·먹다'를 주제로 체험, 숙박, 식음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관광객 체험이 지역 생산자와 연결되는 구조, 지역 주민 고용, 지역 농가와의 협력 등을 통해 농촌 관광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으며, 미래형 농촌 관광 모델로의 확장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 선운산 유스호스텔이 대대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노후 시설 개선, 녹지 경관 정비, 접근성 향상, 휴식 및 여가 시설 확충 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