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작인 이강원 작가의 장편소설 '만금빌라' 출간을 알렸다. 이 소설은 전쟁과 질병으로 가족을 잃은 아버지와 고고학자인 아들의 갈등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삶을 그려내며, 오는 3월 18일 출판기념회가 열릴 예정이다.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도 8월까지 진행된다.

고창군이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의 '12·3 계엄 선포 당시 군 청사 폐쇄 및 내란 동조, 직무 유기'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며 강력히 반박했다. 군 청사는 평소와 같은 방호 조치를 유지했으며, 당직자 4명이 통상적인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를 정치적 공세이자 근거 없는 명예훼손으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다.

고창군 심원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10여 가구를 방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구 등을 직접 찾아 생활 실태를 살피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전북 고창군이 청년 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고창군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를 발간했다. 이 정보지에는 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의 총 54개 청년 정책 사업이 주거, 일자리, 복지, 참여 등 4대 핵심 분야별로 정리되어 있어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홍보 및 상인 격려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병행하고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하여 군민들의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노쇼 사기' 방지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50세대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창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피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90대 노부부와 중증 지적장애인 가구의 주거·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30여 명의 위원과 주민, 공공위원장 등이 참여해 목욕 봉사, 세탁물 처리, 주택 청소 등을 진행하며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고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정신질환 예방, 조기 발견 및 치료,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 안내, 치료기관 연계, 지속적인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센터 내소 및 방문 상담 형태로 격주 운영된다.

고창군이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올해부터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대응 인력을 통합하여 연중 상시 운영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진화, 산사태 점검, 산림병해충 예찰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고창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고창군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요양보호사 1557명에게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을 지급 완료했다. 설명절 이전에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종사자 격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했다. 이번 수당 지급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복지 최일선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원 대상은 고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4대 보험에 가입된 사회복지시설 및 수행기관 종사자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등 현장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고창군 해리면이 설 명절을 맞아 해리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농수산물 구매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고창 인구 5만 나부터 함께' 캠페인을 통해 인구 5만 명 유지 실천 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금과 육아용품을 전달하며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