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주관 '2026년 국보순회전'에 선정되어 국보 '청동방울'과 보물 '농경문청동기' 등 청동기 유물 3건 5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수도권과 지방 간 문화 격차 해소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인돌박물관은 3회 연속 공립박물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문성과 학술성을 인정받았다.

고창군이 400년 전통의 지주식 김 양식이 원전 보상 소멸로 중단 위기에 처했으나, 해양수산부와의 협력 및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재개에 성공했다. 만돌 일대 200㏊ 규모의 어장에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갯벌의 이점을 살려, 재래식 방식으로 생산된 고품질의 안전하고 맛있는 김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김 생산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기획 ] 고창군, 2025년 도시 변화 집약 ‘10대 뉴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2/19b005702e7fdb4a_8.jpg)
고창군이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과 함께 지텍, 에스비푸드, 손오공머티리얼즈 등 다수 기업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용평리조트 투자 유치 등 서해안권 관광벨트 개발을 추진하며 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고창수박 지리적표시제 등록, 김치특화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 개발 등은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군민활력지원금 지급,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어르신 보건의료 정책 강화, 고창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 추진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고창군 성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모자가정을 방문해 파손된 담장을 보수하고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저소득층 하우스케어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생활 여건도 확인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고창군 지역 특산물인 복분자로 만든 과실주 '복분자음'이 국세청 주관 'K-술 어워드'에서 우수 주류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고창 복분자의 우수성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해외 홍보 및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될 예정입니다.

고창군에서 발굴된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되었다. 비격진천뢰는 조선 최초의 시한폭탄으로 임진왜란 당시 큰 역할을 했으며, 특히 무장읍성에서 출토된 완형 비격진천뢰는 그 구성 원리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이번 등록으로 국립중앙과학관의 보존 지원 및 홍보 활용이 기대된다.

고창군이 2025년 군청사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하고 '변화와 도약, 미래를 여는 고창'을 주제로 군민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약 11m 높이의 대형 트리와 LED 장식물로 구성된 경관조명은 2026년 2월 말까지 매일 저녁 점등되며, 군민 화합과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6일 담마베이커리에서 청소년과 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화과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화과자를 만들며 가족 간 소통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창군이 지난 6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고창군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하여 군민들과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성인문해학습자와 초등학생이 함께한 '고창 골든벨'과 16종의 원데이 클래스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김제시의 '모두배움터 버스'도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전시를 통해 배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이 2026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기존 '수광'에서 개량 신품종 '수광1'으로 변경한다. '수광1'은 탈립성 및 수량성 보완, 밥맛 향상, 병해충 저항성 강화, 도복 위험 감소 등 장점을 가지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389억원을 1만2994농가에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62억원, 면적직불금은 327억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 단가는 5~36% 인상된다.

고창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 평가'에서 고창갯벌 홍보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인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B.B.R.)'는 126명이 참여해 153종의 철새를 관찰하고 미기록종 5종을 확인했으며,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는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생태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올해 처음 열린 '고창갯벌 해양쓰레기 줍기 대회(B.G.R)'는 갯벌 보전 참여를 이끌어내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홍보·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에서 6개 사업에 선정되어 4억 8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