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이 16일 회의를 열어 공약 추진 현황을 점검한 결과, 80개 공약사업 중 64개 사업이 완료되어 2025년 12월 기준 공약 이행률 90%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67% 상승한 수치로, 대형 숙박시설 유치, 통합보훈회관 이전 신축,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등 장기 사업의 진척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평가단은 공약 이행 상황을 전반적으로 '우수'로 평가했으며, 고창군은 남은 기간 동안 공약 완성도를 높여 주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고창군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 표지 스티커를 제작, 배부한다.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된 반사지 스티커는 야간 식별이 용이하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등과 함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가족센터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9가정 35명을 대상으로 화순에서 1박 2일 가족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물놀이, 송년의 밤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롯데웰푸드와 함께 지역 특산물(고구마)을 활용한 과자 개발 및 판매로 지방소멸 대응 분야의 혁신성과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고창군은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거두었다.

전북 고창군 구시포항에 어민들의 숙원이었던 수산물 위판장이 준공되어, 수산물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52억1000만원이 투입된 위판장은 위판장, 냉동창고, 어업인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면세유 주유소도 함께 마련되어 조업 준비 시간 단축 및 안정적인 유류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산지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적기에 공급하며, 향후 어촌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의 '고창문화예술배움터×세계유산:그래서예술학교' 프로젝트가 2025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창의 7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하여 예술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과 세계시민 교육 가치를 배우는 지역밀착형 교육 플랫폼으로, 현장 경험 중심의 학습과 다양한 계층을 포괄하는 포용성 교육, 지역 협력 거버넌스, 현장 활용 수업 방식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창군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피해 예방 안내 카드 400여 개를 배포했다. 이번 교육은 고창군과 고창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 유형, 최신 수법, 예방 요령 등을 안내했다.

고창군이 지역 음식문화 수준 향상과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33개소의 모범음식점을 재지정하고, 친절 교육 및 범죄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재지정된 업소는 지정증 교부, 상하수도 요금 감면, 위생용품 배부, 출입검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고창군 청년 이신미 씨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청년혁신가 예비창업 지원사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신미 씨는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시제품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경쟁력 있는 전통주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창군수는 지역 청년의 창의적인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고창군의 생활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올해 5월 기준 42만 명을 기록, 전년 대비 약 7만 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변동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며, 고창청보리밭 축제, 스포츠 관광 활성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 타 시도 방문객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고창군은 이러한 생활인구 증가가 고향사랑기부, 사이버고창군민, 농특산품 쇼핑몰 이용 등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연말을 맞아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문화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고창 겨울 별빛마을×겨울맞이 치유문화축제'를 운영한다. 축제는 31일까지 고창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수 경서의 감성 무대와 DJ 공연,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되었다.

고창군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농어촌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 지원 및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교류, 진로 체험,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