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미강(쌀겨) 발효 추출물을 활용해 근육 재생 및 근감소증 예방·개선 효과를 갖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지역상생사업의 성과로, 농식품 부산물인 미강의 기능성을 향상시켜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는 업사이클링 기술이다. 연구 결과, 미강 발효 추출물이 근육 생성 유전자 발현을 증가시키고 근육 분해 유전자 발현을 감소시켜 근감소증 예방·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기술은 지속가능한 식품·바이오 산업 발전과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장애인체육회가 19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2025 고창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좌식배구, 보치아 등 다양한 종목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고창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반다비체육관 건립 등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군이 목포MBC 주관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 공모전'에서 기후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기후에너지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 친환경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과 연계한 생태계 복원 사업 및 생활형 탄소저감 프로그램 확대 노력이 돋보였다.

고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탄소매트, 담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월계마을 주민 기부로 마련된 연탄은 도산마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겨울철 난방 지원에 큰 도움이 되었다. 고창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이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한끼 뚝딱! 자취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 후 자취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요리법과 식재료 관리, 위생 등 생활 정보를 함께 배우며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2025 그래서예술학교 결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세계유산 기반 치유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70여 명의 운영자와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12개 프로그램의 사례 발표와 성과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고창군보건소가 통합건강증진사업, 영양사업,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기관표창 2개와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영양플러스 사업 전국 우수기관상 1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증진 정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고창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영양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5년 하반기 민원·국민신문고 응대 우수공무원 10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민신문고 분야 5명, 민원처리 마일리지 분야 5명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군수는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가 제26회 고창문학상 시상식과 제58호 고창문학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올해 고창문학상 수상자는 이형복 시인이 선정되었으며, 제58호 고창문학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한파 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제설 전진기지, 한파쉼터,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을 방문해 제설제 확보량, 장비 가동 현황, 난방 상태, 안전 관리 실태, 구조물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겨울철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기상특보 시 외출 자제,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국민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보일러 점검과 비닐하우스 거주자 대피 안내도 병행하며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북 군 단위 유일하게 '가(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고창군은 높은 지급률과 사용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와 농자재마트 등 사용처 확대 등 적극행정을 펼쳐 군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고창군수박연합회가 농촌진흥청 주관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고창 수박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수박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리적표시 등록, 명품 수박 출시, 백화점 경매 행사 등을 통해 고창 수박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