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북형 청년수당인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8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면서 정착 의지가 있는 청년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분야에 6개월 이상 종사자 중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18세~39세)이어야 하며, 전북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는다. 건강관리, 자기개발, 문화레저 등 사용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도내 사업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윤효근 고창군청 청년창업팀장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으로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활기차게 지낼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2024년부터 주택화재 피해 군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단독주택·공동주택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다. 화재에 대한 지원금액은 주택 피해정도에 따라 전소(건물의 70%이상 소실)인 경우 800만 원, 반소(건물30%이상~70%미만 소실)인 경우 500만 원, 부분소(10%이상~30%미만 소실)인 경우 2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타 법령이나 조례에 의해 화재피해를 지원 받는경우, 지원금액이 본 조례에 명시된 지원액에 미치지 못하면 차액을 추가지원받을 수 있다. 단, 화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빈집인 경우, 피해주민의 방화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 화재로 인한 피해가 경미한(10% 미만 소실) 경우, 그 밖에 법령을 위반한 건축물의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수령할 경우 전액 환수 조치 된다. 심덕섭 고창...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인구유입을 늘리기 위해 ‘전입장려금 제도’를 본격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입장려금은 고창으로 온 주민들에게 지역 정착 동기를 부여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또 장려금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후 전입한 군민이며 전입 세대원, 전입 중・고등학생, 전입군인, 전입 유공기관·단체·기업체를 지원한다. 전입 세대원 15만 원, 전입 군인 20만 원, 전입 유공기관·단체·기업체 지원금은 전입실적에 따라 50만 원~200만 원을 지원한다.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군에 전입해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가 해당된다. 특히, 전입 중·고등학생의 경우에는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군에 전입하면 즉시 신청이 가능하며 최초학기 20만 원, 이후 학년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강한수 고...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첫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신 전 필수 기본검사를 지원해 건강한 임신 환경조성과 현실에 맞는 출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결혼 3개월 이내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이내 신혼부부로 대상을 확대하고, 요건을 갖춘 사실혼 부부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진 보건소 산전 건강검진은 주민등록상 고창에 주소지를 둔 예비맘에게만 지원돼 왔었다. 건강검진은 고창군보건소(모자보건실)에 방문하면 된다. 혈액형, 일반혈액학(빈혈 외 9종), 간기능, 신장기능, 고지혈증, 당뇨, B·C형 간염 항체검사, 매독, 에이즈, 요 일반검사 등 총 28종의 검사가 이뤄진다. 또한, 올해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미숙아 의료비,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고위험 임산부 등에 대해서도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확대 지원하고 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오는 31일까지 오래된 4·5등급 경유자동차(일부차량면제)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일시납부)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납부하는 부담금 전부를 1월에 일시납부하는 경우 전년도 하반기 및 해당연도 상반기 1년간의 이용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의 10%가 감면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노후정도와 지역에 따라 차등산정되고, 2012년 3월 이후 출고된 경유차는 유로5,유로6 차량으로 분류돼 부과가 면제된다. 이번 연납분은 1월 16일부터 위택스를 통해 신청, 즉시 납부할 수 있다. 해당 읍·면사무소와 고창군 환경위생과(560-2872)를 통한 신청은 1월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신청할수 있다. 또한, 기존 연납신청자에게는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로 납부는 온라인 위택스 납부, 연납 고지서 수령 후 금융기관 납부, 고지서에 기...

고창군(군수 심덕섭)농업기술센터가 유용미생물 배양장을 증설해 올해부터 공급을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미생물 배양장은 기존 360톤 가량의 생산과 공급이 이뤄졌다. 올해는 증설을 통해 단일 미생물, 고온성 미생물(GCM) 등 950톤까지 생산이 가능해 졌다. 미생물 확대 공급을 통한 연작장해 감소, 토양환경 개선 등으로 농업 생산성이 올해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토양에서 오염물질을 분해하여 환경을 정화하며 항생물질 생성으로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미생물이 작물과 축산, 수산물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많은 농축산업인이 고창군 유용미생물 배양장을 찾고 있다. 현재 고창군 미생물배양장은 약 2000여 농가가 매년 이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유용미생물인 EM, 광합성균, 고초균 등이 농작물 생육개선, 토양 환경개선, 농작물 생장 촉진, 축사 악취감소 등에 높은 효과가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관내 농업인들이 보다 ...

고창군(군수 심덕섭)의 인구가 최근 4개월여 간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은 인구순유입을 이어가면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3년 9~12월 고창군의 전입인구는 1577명에 달했다. 반면 전출은 1372명으로, 4개월째 ‘전입초과 현상’을 이어갔다. 고창군의 인구 순유입은 농촌지역 인구증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고창군은 다른 농촌지역과 비슷하게 같은기간 출생(35명)보다 사망(88명)이 훨씬 많은 ‘자연적 감소’ 상황이지만, 공공임대주택, 실버타운 등 등 정주여건 개선이 이뤄지면 타 지역에서의 유입이 많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실제 지난해 9월부터 고수황산·무장 공공임대주택, 고창율계 고령자복지주택, 서울시니어스타워 등 규모있는 주택단지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신활력산업단지 유치 등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꾸준한 귀농·귀촌 인구의 유입까지 더해지면서 고창에 대한 관심도와 더불어 인구...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오는 4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파쇄대상은 과수 전정가지와 복분자, 고추, 깨 등의 영농부산물로 지원단이 직접 현장에 찾아가 파쇄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과수전목, 고춧대, 깻대 등의 부산물을 잘 말려 파쇄 후 토양과 함께 로터리(경운)하거나 퇴비로 활용해 토양비옥도를 높인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m이내 필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에 따른 불법소각을 막고 자연친화적인 퇴비화로 미세먼지 저감 등 효과가 큰 만큼 영농부산물 처리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생활인구가 주민등록인구의 5배 육박한다는 정부의 산정 결과가 나왔다고 3일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발표결과 고창군의 생활인구(2023년 4~6월 기준)는 24만2247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기준 고창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5만1994명이었다. 생활인구가 실제인구의 5배에 육박하는 셈이다. 생활인구는 내국인과 등록 외국인을 합친 현지 ‘등록인구’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해당 지역에 머무른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 고창군의 체류인구는 18만8832명으로 외국인 인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6월 고창군 외국인인구는 1421명으로 연령대별로는 30대가 514명(36.1%)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행안부는 “외국인 생활인구가 많은 경우 규모와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 정착유도 사업이나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이 만들어가는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가 인구 소멸 지역...

고창(군수 심덕섭)문화관광재단이 2024년 1월부터 동리시네마를 위탁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동리시네마는 지난 2014년 개관을 시작으로 2개 상영관 89석(1관 58석, 2관 31석)을 갖추고 있다. 매점과 카페 분위기의 휴게공간도 있어 연간 약 3만여 명의 군민이 찾는 지역 내 여가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영화관람료는 7000원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저녁11시까지 영화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2월에 열린 ‘작은 영화관 기획전’에서는 영화 13편을 무료 상영과 시네마 토크 등을 진행해 군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관람하고 싶은 군민의 다양한 문화 갈증 해소 및 문화향유권 증대함으로써 문화 사각지대가 없는 고창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내년부터 ‘청소년문화센터(고창군실내체육관 옆)’ 입장료를 폐지하고 전면 무료개방으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문화센터는 개관 당시(2013년 9월) 쾌적한 시설 유지를 위해 유료가 바람직하다는 청소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1일 1000원의 입장료를 받아왔다. 청소년문화센터는 고창군이 설치하고 (재)쌍백합청소년육성회(대표 김선태)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펌프, 에어하키 등 14대의 게임기기와, 당구장과 포켓볼장, 노래방, 이벤트실, 마루마루쉼터, 보드게임장 등을 갖추고 연간 약 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 주말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내년 청소년문화센터는 제11회 청소년문화축제를 비롯해 풋살대회, 어울한마당, 보드게임 대회,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 자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동아리 ...

고창군(군수 심덕섭)에 따르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액은 191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7.1% 증액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의 숙원이었던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290억 원)’을 비롯해, ‘고창갯벌 세계유산지역센터 건립사업(170억 원)’, ‘고창신활력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39억 원)’이 국회 단계에서 최종 반영됐다. 또한, 람사르 운곡습지센터 건립(80억 원), 고창 보훈회관 건립(43억 원), 무장·군유·대장 하수관로 정비(182억 원), 대산 가뭄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180억 원), 교촌3지구 급경사지 정비(30억 원), 용현제·청솔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35억 원) 등 신규 사업 47개가 반영됐다. 이에 더해 올해는 공모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확보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375억 원), 농촌협약(589억 원),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100억 원), 람사르 운곡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