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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심덕섭)은 1급 발암물질 석면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자 예산 소진 시까지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모집 한다고 9일 밝혔다. 고창군은 올해 2월부터 ‘슬레이트 처리사업’을 통해 12억8328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고 있다. 5월 현재까지 주택 121동, 비주택 65동, 지붕개량 35동 신청했으며 이번 추가모집 신청 대상량은 총 98동으로 예산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 올해는 철거·처리 분야 중 주택인 건축물 1동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비주택인 건축물에 대해 슬레이트 면적 200㎡이하 전액 지원, 지붕개량 분야는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1동당 1천만 원 지원, 일반가구의 경우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과거 동 사업비로 지원된 적이 있는 슬레이트 건축물은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지원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자세...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형 고창사랑상품권’ 결재시 5% 추가할인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고창군에는 외식업 21개소, 미용업 9개소, 숙박업 1개소 등 총 31개소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촉진하여 매출 증대와 신규 등록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용 방법은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 카드형 고창사랑상품권으로 결재를 하면 결재금액의 5%를 고향사랑페이 앱에 캐쉬백으로 적립 지원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고창사랑상품권 구매시 10% 할인 구매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5% 할인의 알뜰 소비를 할 수 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여 착한가격 업소 유지와 신규 등록업소를 확대하여 지역...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관내 중소 제조업체(종업원수 200인 미만)를 대상으로 총 1억3100만 원(도비 2400만 원, 군비 5500만 원, 자부담 5200만 원)을 투입해 근무환경 개선(소음 및 악취방지시설, 환기 및 조명시설, 작업장 내 바닥 포장 등)을 지원한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완료 이후, 지난 4월25일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6개사에 대해 지원 승인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및 집행 절차에 따라 총 1억1000만 원을 투입해 조명시설 및 작업장 바닥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2년부터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열악한 근무환경의 개선을 지원해왔다. 사업은 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통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주면서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꼽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중소기업 환경개선을 통...

고창군(군수 심덕섭)보건소가 치매안심센터 해리분소 운영에 들어가면서 서부해안권 주민들의 치매관리 효율성이 개선된다고 29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해리분소는 주 2회(화,목)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된다. 치매인지선별검사, 치매상담 및 등록관리, 인지재활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사업 등 치매통합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사후 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전·후 변화도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해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증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리분소는 거주지역 어르신 중 고창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으며,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한 질환 중 하나이며, 조기검진 및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걱정 없는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농림축산식품부와 2024년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촌을 모두가 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등 시·군이 직접 수립한 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와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한 협약을 통해 각 개별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는 제도다. 고창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농촌다움 보전지역 고창’을 비전으로 2023년 6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농식품부와 전문가의 조정·보완 검토를 거쳐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전문적인 분석이 반영된 농촌 공간 전략계획(2024년~2043년) 및 활성화 계획(2024년~2028년)을 수립했다. 고창군은 2024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 동안 국·도비 313억을 확보한 총사업비 437억 원으로 읍·면의 정주 여건 개선 및 농촌 공간 재구조화에 나선다. 특히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2개소),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3...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5월1일까지 김철태 부군수 주재로 군정 현안사업과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현안사업 130건, 쟁점·갈등사업 등 17건에 대해 소관사업 팀장이 보고한 후 사업별 쟁점 및 해소방안, 향후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민선8기 고창군 핵심 전략사업인 고창종합테마파크, 노을생태갯벌플랫폼 조성,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사시사철 김치원료공급플랫폼 구축사업 등의 진행상황을 꼼꼼히 챙긴다. 특히 군민 맞춤형 생활여건 개선사업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건립사업, 고창 황윤석 도서관 건립사업, 상하면 보건지소 신축사업 등을 집중 점검한다.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작년 11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현재는 군관리계획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 착공하고, 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노을대교, 노을 생태갯벌플랫폼 조성과 향후 염전부지 관광분야 ...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공장 등록 인·허가 과정에서 기업이 느끼는 행정의 높은 문턱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민원 신속처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업민원 신속처리단’은 기업의 공장 등록 인·허 가 업무과 기업의 각종 어려움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꾸려졌다. 단장인 김철태 고창군 부군수를 필두로 신활력경제정책관을 비롯해 기획예산실, 종합민원실, 환경위생과, 건설도시과, 상하수도사업소 등 공장 인·허가 관련 부서로 구성됐다. 그동안 공장등록 인·허가 민원은 접수 후 보완이 이루어졌고 일부 보완사항의 경우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기업은 인·허가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업민원 신속처리단’은 투자 예정 기업에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인·허가 법정처리기간 50% 경과 전 보완 요구, 보완 전제 공장설립 인·허가 조건부 승인 등을 적극 활용한다. 인·허가 처리 기간을 대폭 줄여 기업의 성장과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투자예정 기업뿐만 아니라 기존 시행중인 1기...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사이버 고창군민’ 신규가입자와 기존가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14일까지 한달간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사이버고창군민이 되고싶은 누구나 간편하게 사이버 고창군민 홈페이지에 가입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사이버고창군민 초대해 봄’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사이버군민증을 발급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 후 홈페이지 이벤트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을 선물한다. ‘사이버고창군민 혜택 누려 봄 이벤트’는 사이버고창군민 가맹점 중 한 곳을 이용한 후 이벤트게시판에 이용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을 선물한다. 사이버고창군민이란 간편한 사이버군민 홈페이지 가입을 통해 사이버고창군민의 권리를 가지며 고창군의 다양한 정보교류와 참여가 이루어지는 제도이며, 사이버고창군민이 되면 사이버고창군민의 가맹점에 한해 일정금액 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군정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

고창군(군수 심덕섭)도서관이 2024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을 맞이할 준비에 분주하다고 11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매년 운영하는 독서문화 캠페인 기간으로 올해는 제 60회를 맞아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고창군에서는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창읍성 잔디밭 일원에서 ‘봄날 돗자리 야외 도서관’을 연다. ‘공포의 새우눈’ 미우 작가와의 만남, 다양한 독후 체험과 만들기 활동, 도서 나눔 듬북(Book) 드림, 먹거리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도서관 주간에는 고창군 도서관 7개소(고창군립, 성호, 작은도서관 5개소)에서 다양한 도서전시, 문화강좌, 대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도서전시는 원화전시(무장글샘, 흥덕가온누리작은도서관), 파훼손도서 전시(군립, 성호), 업사이클링 팝업북 전시(군립, 성호, 작은 5개소)가 이뤄진...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올해 읍·면에 17대의 농업용 드론을 지원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5억 8500만 원의 사업비로 마을 단위 벼 병해충 공동방제단 14대, 비산저감 AI노즐 및 분무장치 신기술 시범사업 등 3대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상하면에서 마을드론 방제 확대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최신 드론기체 설명회와 시연회를 열기도 했다. 농업용 드론은 대규모 벼 농사와 밭작물, 사료작물 등 비료와 제초제 살포에 사용된다. 고도와 속도를 조절해 작물에 적절한 양의 농약을 분사한다. 정확하고 균일한 살포로 작물 병해충 방제와 노동력 절감에 매우 효과적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매년 극심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 병해충 적기방제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오는 5월31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사각지대 청소년(9~24세)에게 생활·학업지원비 등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은둔형 청소년 등으로 대상가구 중위소득 100%이하 청소년이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에 대한 사전 검토 후 고창군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여부 및 지원금액이 결정된다. 지원내용은 생활지원 월 65만 원, 건강지원 연 200만원 이하, 검정고시·학원비 월 30만 원 이하, 상담지원 월 30만 원 이하 등으로 가장 긴급하거나 중요한 하나의 서비스 지원하며 다른 제도 및 법에 따라 동일한 내용의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2024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오는 8~19일 모바일 앱(워크온)을 활용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고창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군민과 치매환자 가족이 걷기를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설치 후,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치매 환자와 가족 등을 포함해 고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10만보 달성을 목표로 하고 1일 최대 1만보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 달성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 중 선착순 300명, 무작위 추첨 2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생활 속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이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