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도심의 물놀이장으로 사랑받고 있는 ‘나들목공원 물놀이장’이 오는 29일 개장한다. 개장 기간은 8월 23일까지이며, 초등학생 방학 전인 6월29일부터 7월19일까지는 매주 월, 수, 금요일에 휴장한다. 방학 기간인 7월20일부터 8월23일까지는 매주 월요일에 휴장한다. 또한 개강 기간 중 우천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2세 이하 초등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 인원은 오전과 오후 각 200명으로 제한되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평일에는 100%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현장 접수 70%, 사전 예약 30%(오전 60명, 오후 60명)으로 운영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의 대표 특산물인 ‘고창수박’의 지리적 표시제 등록이 눈앞으로 다가왔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고창수박의 지리적 표시제 관련 조건부 심사합격을 통보받았다. 앞으로 서류보완 작업과 2개월간의 공고를 거치면 마침내 고창수박의 원산지가 법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현재(5월 말 기준) 고창군 648농가에서 834㏊에서 수박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고창수박의 지리적 표시제’는 지역 수박농가의 숙원사업이었다. '고창수박'은 10년 넘게 국가브랜드 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한민국 수박의 대명사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비파괴검사 등을 통해 최고 당도의 수박만이 엄선돼 유통되고 있다. 하지만 박스갈이 등을 통해 타지역의 저품질 수박이 고창수박으로 둔갑하면서 항의도 많이 받았다. 이에 심덕섭 고창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고창수박의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핵심과제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명에 상표권을 부여해 품질과 개성을 높이는 지리적 표시는 ...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역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6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상승 억제와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고창군은 현재 31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지정요건은 고창군에서 영업중인 업소로 지역 평균가격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 세탁업, 이미용업과 같은 개인 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법인 및 프랜차이즈 업소, 최근 2년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지방세를 체납한 경우, 영업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신규업소는 표찰과 가격표지판을 제공하고, 6개월 이상 유지업소는 업종별 맞춤형 물품 지원, 상하수도요금 30% 감면, 고창사랑카드 이용객에게 5% 캐시백 등이 제공된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소비부담...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난 5월31일 청소년증 할인가맹점과 협약을 맺고 가맹점 표지판을 부착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증 할인가맹점은 고창군과 협약을 맺고 청소년이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받을시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5~30%의 금액을 할인해준다. 지난 5월동안 업주의 자발적인 신청과 함께 연중 지속적으로 모집중에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5월 신청한 서독안경점(대표 배준일)이 1호점으로 지정됐으며, 청소년들은 앞으로 할인가맹점 이용시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청소년증은 대학수능시험, 검정고시,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으로 이용하며 대중교통, 박물관, 공원, 유원지 등에서 청소년 우대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 고창군은 올해 5월말 기준, 405명이 발급받았다. 이는 2023년 연간 발급인원인 270명보다 150% 증가하는 등 해마다 발급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며 청소년들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최선임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이...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된 14개소 관내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간담회는 고창 농식품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상품 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창군, 연구원, 기업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이희권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 유중길 전북테크노파크센터장이 참석해 선정기업 격려와 함께 지속적 관심을 약속했다. 이 사업을 통해 고창 농특산물 기반 관광상품 고급화 기술지도, 특화 자원과 관광상품 시험분석, 효능검증, 인증·지재권 확보, 시제품 제작 장비 활용 지원, 국내 시장 개척, 패키지 지원, 디자인 개선 사업으로 기업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 연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관광산업 생태계 강화와 체험관광 산업 육성을 통해 인구소멸을...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난 28일 고창IC에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과태료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불법명의 차량단속을 병행해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타 시·군 등록 차량 경우 3회 이상 체납)이다. 지방세 뿐만아니라 세외수입 및 각종 차량관련 과태료를 분석해 체납차량 선별 단속을 실시했다. 고창군은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영치를 통해 자동차세 1회 체납된 경우는 영치 예고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체납자의 경제활동 등을 고려해 생계형 차량의 경우, 분납이나 영치예고를 통한 납부 독려로 고질 체납자와는 차별화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날 35대의 체납차량을 적발하고 이중 3대는 현장 영치했다. 32대는 영치예고 조치했다. 2024년 5월 27일 기준 고창군 자동차세 체납은 3억 9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 14억8100만 원의 20.8%를 차지하고 있다. 단속된 차량의 소유자가 번호판...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지난 24~25일 양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한 ‘지역과 함께하는 동행마켓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행마켓’은 서울시와 지자체가 협업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서울시민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농가에게는 소득 증대와 판매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동행마켓에는 고창군의 9개 농가가 참여해 수박, 볶음땅콩, 복분자 음료, 꿀, 식초류 등 다양한 농·특산품을 시중 가격 대비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했다. 양일간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 2100만 원의 뜨거운 구매 열풍을 보여주었다. 특히 고창 수박은 가장 높은 인기를 끌며 서울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주변에서 진행된 여행도서관 고창편, 덕수궁 정동야행 등 다채로운 행사와의 시너지 효과로 이전 동행마켓 행사 대비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며 고창 농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고창군 관계자는 “서울시민들의 고창 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과...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미세먼지 저감사업으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군 이행평가 결과’ 2023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기관 표창과 시상금 200만을 받게 됐다. 고창군은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사업,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매연저감 장치 부착사업, 엔진교체 사업등을 추진중이다. 또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노후 경유차를 LPG 통학차량으로 전환시 대당 500만 원을 지원해 준다. 올해는 어린이집 2개소 사업을 마무리했고,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 생활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조기폐차 지원사업,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작해 현재 300여 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이 진행중이다. 강필구 고창군 환경위생과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뿐만 아니라...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7월까지 양귀비, 대마 밀경작 행위 등에 대해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 전 시기에 맞춰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과 정원 등 은폐된 장소에서의 경작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약용 양귀비는 줄기와 꽃봉오리 등에 잔털이 없고 매끈하며 열매는 둥글고 크기가 큰 편이다. 또 잎은 분을 바른 듯 회청색을 띠며 어떠한 목적으로도 재배할 수 없고, 대마 또한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누구도 재배할 수 없다. 양귀비나 대마를 재배 또는 소유하다 적발 시 최대 5년의 징역형 또는 50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고의성 확인 시 1주(珠)라도 예외 없이 입건되는 등 양귀비(대마) 밀경사범 단속 기준이 강화됐다. 고창군보건소는 지역 전광판을 통해 2024년 양귀비, 대마(마약류) 불법 재배 집중단속 게시 홍보와 14개 읍 면 이장단 회의자료 배포 등 지역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홍...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농산물 소비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미니수박과 복숭아 재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미니수박과 시설복숭아 첫 출하 현장을 찾아 일손을 거들고, ‘고창미니수박연합회’와 ‘복숭아연구회’ 회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의 미니수박은 고창미니수박연합회 주축으로 100명의 회원이 중·소과종 수박인 블랙망고수박과 블랙보스수박, 애플수박 등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면적은 약 90㏊로 2023년 기준 전국 면적의 15%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는 고창황토배기유통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을 통해 출하할 예정이다. 고창군의 복숭아는 47농가가 16.8㏊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 및 공동출하를 통한 고창 복숭아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복숭아연구회를 창립했다. 복숭아 품질 고급화와 조기출하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시설재배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덕섭 고...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사업장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월13일까지이며, 예산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명원과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전년도(2023년)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들로 1인당 2개업체까지 인정된다.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 보증·재보증 제한업종과 휴·폐업 등으로 요건을 만족하지 못할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과 매출액 등을 검토하여 심사가 진행되며, 예산의 범위내에서 지원 대상‧금액 확정 시 접수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업주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되어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채관은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고금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정신과적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해 ‘마음건강주치의’ 상담실을 운영한다. 현대인에게 급증하고 있는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평가 및 치료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정신 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음건강주치의 상담실은 고창군 석정지구 시니어타운내 상담실에서 격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된다. 고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배치돼 정신건강 영역의 정신건강 상담, 교육, 자문, 우울증 스크리닝, 기타 정신건강관련 스크리닝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상담을 통해 마음건강 주치의의 신속한 1차 진단뿐만 아니라 고위험군을 발견하게 되면 곧 바로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거나, 상담 결과에 따라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속해서 받을 수 있다. 지역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