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고창군(군수 심덕섭)의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균형발전사업 특별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역의 우수한 자원(세계유산 7개 보물)을 활용한 참신한 시도로 로컬 경쟁력을 높이며, 농촌 지자체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고창군은 최근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로부터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특별상’ 시상을 통보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방시대위의 특별상은 지난해 순천만 정원박람회 이후 고창군이 2번째 수상이다. 정부지원이 없고, 건물을 짓는 등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주요축제 페스티벌, 시티투어 등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만으로 승부한 고창군의 도전과 성공 스토리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3년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이전 광역단위(전라북도 방문의해)나 주변 시단위 에서는 4~5년 시차를 두고 진행됐지만 고창군에서는 첫 시도였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세계유산 7가지를...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지난 5일 제36차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국제조정이사회(MAB-ICC)는 모로코 아가디르에서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을 비롯한 25개국 40개 지역의 정기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2013년 5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된 지 10년 만에 이뤄진 첫 번째 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생물종이 풍부한 곳을 생태계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사회는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이후 보전, 발전, 지원 분야의 기능을 모두 충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군과 지역주민들은 영농 활동으로 훼손 우려가 컸던 인천강 기수역의 생태환경을 지켜냈고, 동식물 서식지 복원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운곡습지 주변 6개 마을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돼 전국적으로 생태관광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부분 또한 높이 평가받았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신규 청년농업인 유입과 기존 청년창업농의 안정적 영농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청년농업인의 유입 경로와 연차별 지원정책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체계적인 정책지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재 지역에서 활동중인 청년농업인(농업경영체 등록된 만45세 미만 청년)은 모두 460여명에 달한다. 앞서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작년부터 ‘청년농업인 지원카드’작성해 고창지역 내 청년농업인들의 영농현황, 영농규모, 제품판로 등을 세세히 기록하고 있다. 신규 청년농업인과 대를 이어 영농을 이어가는 청년(승계농)들에 대한 현황 등을 작성해 관리 육성해 온 결과 300여명선(2023년)에서 460여명(2024년)으로 증가하여 지원·관리폭을 대폭 넓혀가고 있다. 특히 전국최초로 시행되는 ‘청년농업인 상향지원 사업’은 촘촘한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농업인 상향지원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금 지원(3년...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이날 고물가 속에서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있는 9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창군에는 모두 총 40개소의 착한가격업소 운영돼 소비자 물가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규 지정업소는 모양성 숯불갈비, 토종언니네, 한우애, 아산해장마루, 히트맛집, 선녀네장작구이, 흑돼지&면가, 뉴미용실, 국제이용원으로 외식업소 7개소, 이미용업소 2개소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평가하여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인센티브 물품 및 업소 홍보를 지원한다. 신규지정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메뉴판과 현판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6개월 후부터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부서별 월 1회 이상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5월부터 고창사랑카드로 착한가격업소...

고창군(군수 심덕섭)의 대표적 도심공원인 ‘월곡근린공원’이 새로운 꽃과 나무를 심고, 건강산책로 개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월곡근린공원 도시숲 조성사업’은 2022년 선정돼 도비 5억 원과 군비 5억 원인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추진됐다. 수목 생육활성화를 위해 토양이 개선됐고, 원활한 배수를 위해 수로관 등이 설치됐다. 낡고 녹슬었던 철재 담장이 치워지면서 한층 개방감이 커졌다. 또한, 중앙광장에는 ‘월곡마을(방장산에서 솟아오르는 달을 보며 큰 인물이 나길 기원)’을 상징하는 대형 보름달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산책로와 맨발걷기 황토길이 마련됐고, 의자 등 편의시설도 확충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건강과 쉼에 대한 군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한 여가문화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심원면 만돌갯벌체험장에서 열린 ‘2024 고창갯벌축제’가 지난 3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축제 위원회에 따르면 28일부터 사흘간 축제장을 방문한 방문객 수는 총 3만명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번 축제에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주를 이뤘다. 갯벌에서 동죽을 캐는 갯벌체험을 비롯해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인 풍천장어 시식과 판매부스에도 긴 줄이 이어졌다. 또 남녀노소 모두 맨손으로 즐기는 미끌미끌 풍천장어잡기, 무더위를 한방에 식혀 줄 더위야 가라 물총싸움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아름다운 고창갯벌을 거닐며 건강도 챙기는 고창갯벌길 건강걷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만돌 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코너에서는 착한가격에 새우튀김, 바지락 칼국수, 해물파전, 꼬막비빔밥 등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축제위원회는 지난해와 비교해 1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하반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원대상을 신혼부부 뿐 아니라, 청년까지 확대했다. 신혼기간도 5년에서 7년으로 늘렸고, 지원 횟수를 3년에서 자녀가 있을 경우, 최대 5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고창군은 2억 원 사업비를 편성해 가구당 대출 잔액의 2%이내(최대 2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고창군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세 대출 뿐만아니라, 주택 구입 시에도 대출이자를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대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신청 자격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및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대상자 모두 6개월 이상 고창군 주민등록을 둬야 하며, 부부 연소득 합산 8000만 원, 청년은 4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7월1일부터 7월31일까지이며,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관련 서류를 제출 및 ...

고창군(군수 심덕섭) 로컬JOB센터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농촌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활원정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주대학교(4박5일) 학생 306명을 첫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한국외대, 전남대학교 등 전국 각지의 대학 및 기관 등 참여자 500여 명의 농촌봉사활동을 연계할 예정이다. 올해 농활원정대는 신청접수일 이전부터 전국 각지의 대학단체에서 유선연락이 오는 등 운영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앞서 로컬JOB센터는 지난해 460여명의 기관 및 대학생 단체를 농활에 연계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해결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양치영 고창군 로컬JOB센터장은 “영농철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촌봉사활동 연계로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단비가 됐다”며 “농활 참여 학생들의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여 도시와 농촌의 연계 고리가 되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군수 심덕섭) 복지기동대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고창군 복지기동대는 14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중 74명이 복지기동대로 구성됐고 국비 8000만 원을 지원받아 소규모 주거개선 및 생계, 의료,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래된 방충망으로 인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창문을 활짝 열지 못해 여름철 건강 유지가 어려워 고창군 복지기동대가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덥다고 하는데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해 솔선수범 나서주신 고창군 복지기동대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 따뜻한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 도심에 위치한 나들목공원이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시설을 확충하며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유아들을 위한 야외 체험 학습장과 놀이시설을 갖춘 ‘유아숲 체험원’이 7월에 준공된다.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생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에는 어린이 생태놀이터도 문을 연다. 놀이터에는 모험 놀이 공간과 보호자 휴게 공간을 함께 만들었다.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모험심을 키우고, 보호자들은 편안하게 쉴 수 있다. 단풍이 곱게 물든 11월에는 황톳길, 세족장, 족욕장을 갖춘 맨발 건강 황톳길이 완성될 예정이다.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여름철 최고의 놀이 공간인 나들목공원 물놀이장이 오는 6월2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물놀이장...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군민 생활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농촌마을 하수관로 정비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성송면 삼태마을 일원에서 ‘대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대산 하수관로는 성송면 무송리, 산수리, 하고리 일원의 생활오수를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계처리하는 사업이다. 국비 102억 원, 지방비 43억 원 등 총145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8개마을 신규 하수관로 14.8㎞가 매설됐고, 228가구에 배수설비가 설치됐다. 기존에는 생활하수가 인근 하천으로 그대로 흘러들면서, 여름철이면 냄새도 많이 났고, 모기나 파리, 깔따구 등도 날아들면서 큰 골칫거리였다. 무엇보다 하천 물로 농사짓는 주변 논·밭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 하수관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방류수역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농촌미관개선 및 군민 보건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그간 공공하수관로가 없어 악취를 참으...

고창군(군수 심덕섭)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10일까지 청년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경영기법과 마케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농업경영 실무부터, 노무·세무 관련 전문경영기법, 농업흐름 정책, 청년농업인 정착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등 변화하는 청년농업인 정책에 대한 대응교육과 함께 온라인 마케팅, 숏폼 마케팅 전략 등의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7월15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9회간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된 경영인 및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자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560-8834)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현행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경영교육을 통해 농업경영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제에 대처가능한 청년농업인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