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4년간 10개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며 누적 매출 8억원, 신규 일자리 34명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군은 2026년에도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9일 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아카이브 고창'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어르신 인생기록 인터뷰집 출판기념회와 옛 사진 전시회로 구성되었으며, 고창의 옛 사진과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1970년대 이전 옛 사진을 가져오면 필름카메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고창군이 전북 제6기 마을세무사로 정영신 세무사를 위촉하고 홍보에 나섰다. 정영신 세무사는 2027년까지 2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의 세금 고민 해소를 돕는다. 군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또는 세무사 사무실 방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신고서 작성 대행은 제외된다.

고창군이 성내면 조동마을회관에서 '기초행정구역별 맞춤형 종합지도' 게첨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합지도는 관내 583개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제작되었으며, 최신 항공사진 위에 주요 건물, 도로명, 지번,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정보를 담았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는 주민 의사결정과 행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비상시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가 세계기상기구의 전지구기후관측체계에 공식 등록되어, 관측 자료가 국제 기준으로 관리되고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폭설, 폭우, 폭염 등 기상 재난 대응의 정확도를 높여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고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군수 주재 간담회, 부패위험성 사전진단, 맞춤형 청렴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고창군이 주관한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축제 육성사업 심사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 체계적인 안전관리, 친환경 운영, 지역 상권과의 협력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 해외 인사 참여로 글로벌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는 고창모양성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고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건강달력' 1700부를 제작해 지역 주민에게 배부한다. 달력에는 월별 치매 예방 정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및 연락처가 포함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그림, 쉬운 문구를 사용했다.

고창 남당회맹지가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의 삽혈동맹을 맺었던 역사적 장소로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이는 호남 의병의 활동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구수 7만 미만 시군 그룹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물류센터) 착공 등 대규모 기업 유치 성과와 기업 애로 해소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북 군 단위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등 9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고창군은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과 다양한 물가 안정 정책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창군이 부안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이동 제한, 살처분,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있으며, 인근 농가 예찰 강화와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주민과 농가에 AI 발생 상황 및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자율 방역 강화를 홍보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현장 점검을 통해 협업과 철저한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고창군은 AI 발생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