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해리천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80여 마리의 멸종위기종 황새가 월동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리천은 해수 유통으로 인한 결빙 방지와 풍부한 먹이원을 제공하며 황새들의 핵심 월동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고창군은 황새 서식지 관리와 번식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이는 황새 개체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고창군 공음면장이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51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시작했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 애로사항 청취, 숙원사업 해결 방안 모색, 경로당 시설 점검 및 한파 피해 예방 홍보 등을 포함하며, 주민들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창군 흥덕면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우체국 우체통을 통해 271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는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흥덕면은 이 성금을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6년 고창마켓 신년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2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는 냉장·냉동 품목 배송 확대, AI 기반 맞춤형 마케팅, 홈페이지 리뉴얼 및 전용 앱 개발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1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기존 65명에서 91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청년일자리 및 환경정비 등 55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고창군 주민으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이며, 임금은 1일 8만256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신활력경제정책관에 문의하면 된다.

고창군이 기초생활보장 분야 전북도 기관표창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보장을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회복지과는 생활보장위원회를 상시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승합·화물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소득 기준 완화 등 주요 복지급여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해 부적합자로 분류된 76세대에 대해서도 재확인을 통해 적정 복지급여를 제공한다.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가 공음면·아산면 주민행복센터에 각각 쌀 1000㎏을 기탁하며 지역 내 경로당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우 주지스님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부처님의 자비심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신재효판소리공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판소리 전공자를 대상으로 '판소리 산공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산공부는 전문 소리꾼 양성을 위한 합숙 교육으로, 판소리 무형유산보유자 또는 전국대회 대통령상 수상 지도자가 함께하며, 참가자에게는 장소와 숙소가 제공된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이다.

고창군이 겨울방학 대학생일자리사업을 통해 학비 마련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8명의 대학생이 선발되어 사회복지시설 등 18개소에서 4주간 근무하며 행정 현장 경험을 쌓는다. 특히 취약계층 참여 비율을 30%로 정해 기회를 확대했다.

고창군이 엠즈씨드(주)와 손잡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를 개발하고, 전국 폴 바셋 매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펼쳐 고창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고창군 무장면 주민행복센터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8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비와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수칙 안내에 중점을 두었으며, 사업은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고창군 치매안심센터의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사업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응답자의 97.5%가 품질에 만족하고 100%가 일상 돌봄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사업 지속에 대한 요구도 높게 나타났다. 고창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더욱 촘촘한 치매 돌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