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석 중우축산 대표가 제13대 전국한우협회 고창군지부장으로 취임했다. 김 지부장은 저탄소 한우농장 인증 및 전국 최초 민간 개량 한우 후보씨수소 선발 등 고창 한우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그는 한우산업의 어려움 속에서 회원들과 함께 재도약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창군은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17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 시 구제활동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멧돼지 포획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작년에는 총 3,412마리(멧돼지 196, 고라니 1,426, 까치 1,790)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다.

고창군은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2명의 청년 위원을 위촉했다. 협의체는 청년 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 공감 정책 제안, 정책 수립 참여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창군은 9월 청년행사 및 활동보고회를 통해 협의체 활동을 점검하고 청년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청년 네트워크 동아리 운영, 청년정책 통합정보지 제작, 청년 온라인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청년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창군, 2026·27년 국가예산 3차 발굴 보고회 개최...총 107건, 5893억원 규모 사업 발굴, 부처 설득 논리 강화 및 정치권 협력 통해 예산 확보 총력

고창군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매입임대주택' 12호를 공급한다. 상반기에 7호, 하반기에 5호를 공급하며, 시세 대비 5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와 생활 필수 가전을 제공한다. 임대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장 가능하며, 입주자는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고창군 부안면 애향청년회는 지난 11일 2025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여 명의 지역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원문 달기, 농악단 공연, 달집 점화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한 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전기홍 부안면장은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 특화자원 기반 관광상품 고도화 지원사업’으로 35억 원의 매출 향상과 8명의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 14개 식품 기업이 참여한 이 사업은 8개 분야, 32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했다. 사임당푸드(영)와 아이보리(영)는 각각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청년 고용 창출 효과도 거뒀다. 연구원은 교육, 컨설팅, 박람회, 팸투어 등을 통해 기업 제품 홍보와 고창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했다.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GBCH 챌린지’에 참여했다. 조창환 상임이사는 전북에서 올림픽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과 K-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3월 14일까지 신청 접수.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와 청년 대상, 최대 200만원 지원. 주거 부담 완화 및 정착 지원.

고창군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건강과 마을 발전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풍어제가 열렸다. 특히, 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는 11일 저녁 읍내 중앙당산에서 '제44회 고창오거리당산제'를 개최하여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고창오거리당산제는 국가민속문화유산 및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국가무형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12일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서해안 고속철도 사업,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재정지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지주식 김양식 보존 관련 법령 개정, 국제 카누 슬라럼 경기장 조성사업 등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사)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GBCH 챌린지’에 참여하여 유치 성공을 기원했다. 성홍택 센터장은 전북 발전과 도민 화합을 위해 응원하며,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