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고창형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사회복지과 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보건의료, 요양,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방문의료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창율계 고령자복지주택을 중심으로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주거와 돌봄이 결합된 독창적인 노인 돌봄 모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틈새 돌봄 수요 충족을 위한 맞춤형 생활 지원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병행한다.

고창군이 쾌적한 체육시설 이용과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고창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탁구, 배드민턴 전용구장, 파크골프장, 축구장, 야구장 등 종합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장애인생활밀착형 체육관, 어린이체육관 등도 건립하여 문화생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획] 고창읍, 고창 경제관광의 핵심으로 떠오르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af7ca75ae14fd_1.jpg)
고창군 고창읍이 도서관, 전통예술체험마을, 꽃정원, 보훈회관, 장애인·어린이 체육관, 고인돌생태공원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을 확충하며 고창 경제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전통 자수 체험, 천연 염료 물들이기, 고창읍성, 고창천 벚꽃길, 고창전통시장 맛집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현준 건축가가 설계한 고창황윤석도서관은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고창꽃정원 연계 6차 산업, 유아숲·자연학습 프로그램, 보훈회관 운영, 고창 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통해 군민 행복과 활력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유제관 전 한농연전북자치도연합회장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향 방문이 어려웠던 고창군 고수면 거주 다문화가정 1세대에 700만원 상당의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베트남 출신 찐티미레 씨 가정은 이번 추석 명절에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 전 회장은 20여 년간 꾸준히 이웃과 다문화가정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고창군과 고창군장학재단이 수도권 및 전북권 대학 재학생 82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고창(서울·전주)장학숙 입사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종합 평가하여 선발한다. 입사생은 1년간 거주하며 월부담금을 납부하게 된다.

고창군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총 28억원을 투입해 농업 신기술 보급, 지역 특화작목 육성,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5개 분야 33개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단체이며, 방문, 등기,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AI 영상 상영, 헌수, 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고창군은 전봉준 장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별전도 함께 열린다.
![[기고] 고창 고인돌유적지 채석장의 잠재적 가치](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9ff686adb3ba4_1.jpg)
고창 고인돌유적지 내 채석장의 존재와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연구 및 관광 자원화 방안을 제시합니다. 고창군은 최근 국가유산청의 디지털 대전환 기조에 맞춰 채석장 정밀 실측 조사를 진행하며, 향후 심포지엄 개최, 보존관리 계획 수립, 교육 및 관광 자원화 등을 통해 채석장의 잠재적 가치를 높여 고인돌유적지의 명성을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정현영 고창군 대산면장이 16일까지 44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마을순회 좌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신임 면장 인사, 새해 군정 운영 방향 안내, 주요 현안 설명, 주민 애로사항 청취, 경로당 이용 불편사항 점검 등이 이루어진다.

고창멜론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멜론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리적표시 등록 교육과 최신 재배 기술 및 시장 동향 공유를 통해 고창멜론의 차별성과 고유성을 확보하고 지역 전략 작목으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이 청년 및 신중년의 지역 정착과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 기업이 청년(18~39세)과 신중년(40~69세)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채용 인원 1인당 월 70만 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취업한 청년·신중년에게는 24개월 근속 시 최대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이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이며, 청년 2명, 신중년 4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고창군 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신년 조찬기도회에서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평안을 기원하는 특별기도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이 기탁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사회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다짐하며 고창군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