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17종의 나비를 사육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특히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수만 마리의 나비가 군무를 펼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9개소를 대상으로 구강 보건교육과 불소도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 및 충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정기적인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위생 해충 박멸과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드론 방역 사전 점검 및 시험 방역을 실시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엑스포공원, 습지 등 감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드론 방역을 추진하며, 주택가 하수구, 개인 정화조 등 유충 서식지에는 친환경 유충구제 약품을 활용한 방역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함평을 만들 계획이다.

순천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 통합 도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 방향과 핵심 과제를 시민들과 논의했다. 공청회에서는 순천의 전략적 역할, RE100 반도체 산단 유치,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경전선 지하화, 국립의대 설립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균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전라남도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올해는 예산이 증액되고 청년 세대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기획공모 분야가 신설되어 정책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총 5개 분야 사업을 지원하며, 사업당 최대 지원액도 1천200만 원으로 상향되었다. 전남 소재 단체·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11일까지 신청받는다. 5일에는 사전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전라남도는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초청해 '국제질서 대전환과 전남의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전남의 AI·에너지 분야 선도 투자와 솔라시도 지역의 재생에너지 기반 첨단산업 육성 방안이 논의되었다.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한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특례면적 확대 등 도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했다. 김영록 지사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이 설계하는 통합특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특별법안 특례와 통합 정책에 반영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향후 타운홀미팅을 통해 심층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무안군이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월 9일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차로 전기승용차 140대, 전기화물차 30대 등 총 170대를 지원하며,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 무안군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을 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차종별 최대 1,296만 원에서 2,0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기택시, 차상위 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는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도 추가 지원한다.

고흥군과 사천시가 공동 개최한 '미지답 사천포럼'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우주항공산업의 미래와 지역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전략 산업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 유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가 85세 이상 취약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봉사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 노래와 안부를 전하며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를 선사했다.

전남 곡성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기업불편해소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곡성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곡성군청 도시경제과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