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도기박물관이 2026년 생활도예 및 전문도예 교육 신규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예를 군민 생활 문화 예술 활동으로 확산하고, 단계별 전문 교육을 통해 취미부터 창업까지 지역 도예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문도예반은 도예기능사 자격증 취득, 창작, 창업, 지역 작가 활동 연계를 목표로 교육 과정을 고도화했다. 생활도예반은 도기 제작 기초부터 다양한 기법, 생활 도기 제작을 배우고, 전문도예반은 물레 성형, 장식 기법, 도예 이론 등을 거쳐 도예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나선다. 교육비는 가마 소성 비용을 제외하고 전액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박물관 전화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영암군이 지역 문화자원과 혁신 아이디어를 결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청년 창업팀을 모집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2기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3년간 최대 2억원의 지원금과 교육, 컨설팅이 제공되며, 사업 종료 후 2년간 영암군에서 사업장을 운영해야 한다.

영암군이 관광지를 '보는 곳'에서 '체험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혁신 전략을 추진한다. 왕인박사유적지는 브랜드 관광지로 육성하고, 성기동관광지와 마한문화공원은 체험·휴식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선하며, 상대포역사공원은 주민 참여형 운영으로 지역민과 관광지의 상생을 도모한다.

영암군이 산림, 수변 등 생태 및 문화예술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 숲속 웰니스 체험시설'은 공정률 75%로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영암트로트아카데미 교육·기숙 복합시설도 건립 중이다. 기찬랜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대동제·도갑제 수변길에 이어 '월출산 생태 아트케이션 라운지'를 조성하여 생태와 휴식을 결합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에 재선정되며 기획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인정받았다. 올해 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주말마다 벚꽃, 역사문화, 야간 조명, 로컬푸드 등 다채로운 테마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왕인문화축제 외에도 연중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여 '생활형 축제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까지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영암여행 1+1' 확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 생태·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체험형 관광 콘텐츠 혁신, 미식 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암군이 2026년까지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영암여행 1+1' 확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 생태·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체험형 관광 콘텐츠 혁신, 미식 관광 활성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진군이 6대 국가암검진 기관으로 지정되어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검진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폐암 검진기관으로 전라남도강진의료원이 신규 지정되면서 타 지역 이동 불편이 해소되었으며, 만 54세~74세 고위험 흡연군 대상 폐암 검진 대상자는 2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강진군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건강·취미, 직업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39개 강좌에 약 400여 명이 참여하며, 평생학습센터와 함께 면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배달강좌'도 운영한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남부대학교와 협력하여 중국 허난성 승달대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강진의 역사, 문화, 자연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 및 국제교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했으며, 참가자들은 하멜기념관, 전라병영성, 가우도, 고려청자박물관, 한국민화뮤지엄, 푸소 민박, 강진만생태공원, 사의재, 백운동 원림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했다. 특히 푸소 민박에서의 숙박과 민화 부채 만들기, 다도 체험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강진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전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K팝 인기와 연계한 청자 굿즈 기획전과 화목가마 및 일반가마 경매 작품 전시를 통해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적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굿즈와 함께 반값 경매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고려청자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에서 열리는 '2026 강진청자배 초등 축구 동계 페스티벌'에 전국 64개팀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7일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반값여행과 연계하여 선수단 및 동반 가족의 체류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약 10억 8천만 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