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연초부터 이어진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군민과의 대화, 설 명절 대비 대책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조류독감, 산불 대응 등 재난 상황 속에서도 예정된 정책 추진을 병행하며 분주한 행정력을 이어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을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2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명태, 옥돔, 조기 등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을 대상으로 중소형 마트, 재래시장, 횟집 등 16개소를 점검하며, 위반 시 경미한 경우 현장 계도, 중대한 경우 행정·사법 조치를 병행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전남 유일하게 선정되어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포용적 교육도시로 도약한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특성에 맞는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농촌 지역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 격차 해소 및 학습권 보장에 힘쓸 예정이다. 나주시는 3년 연속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관련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했으며,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학습 환경 개선,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나주시 비상무용단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나주학생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나주시는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나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농가 현장 중심의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야생조류 바이러스 검출 증가에 따른 경각심 유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및 도축 출하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및 보강 접종 추진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 관리 강화 및 환경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에서 1443억 원 규모의 에너지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에너지 수도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인탑스㈜ 컨소시엄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사업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포드림 등 3개 기업과도 총 4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주시는 에너지 국가산단, 노안일반산단 조성 및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추진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옥룡면사무소는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지원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환경 정비 등 공익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드림피아,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양시지부와 장애 예술인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장애 예술인 발굴, 교육, 채용 연계 및 지속 고용 협력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자립 지원.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총 5개 반 195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생활 민원, 재난 상황, 응급 의료 서비스, 일반 민원 처리 등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4월 디지털배움터 본 사업 시작 전, 2월 4일부터 8주간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생활 속 스마트폰·인공지능 활용' 공백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남에서 광양시와 무안군만 실시하며, 13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월부터는 다양한 정규 및 단기 과정이 연중 상시 운영되며, 광양시 대표 누리집 또는 MY광양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교육 수강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디지털 체험존도 운영된다.

장흥군이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활성화를 위해 '장흥시장 골목형상점가'를 장흥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장흥시장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사용 및 가맹,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발굴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흥군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TF 1차 회의를 열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32건의 전략과제를 발굴했다. 특히 장흥, 강진, 보성, 완도 4개 군이 공동 추진할 문화예술관광특구 지정, 농어촌 기본소득 우선 지원, 스마트팜 육성 특별지구 지정 등 핵심 과제 발굴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