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김창식 전 전남도지사의 별세를 애도하며, '인구문제 혁신 해법'이라는 고인의 뜻을 기려 광주와의 대통합을 통한 400만 대화합 실현을 다짐했다. 김창식 전 지사는 30대에 사법·행정고시를 모두 합격하고 장관까지 역임한 입지전적 인물로, 재임 시절 '400만의 대화합 앞서가는 새전남' 비전 아래 도민 단합과 복지 증진 등에 힘썼다. 김영록 지사는 2019년 역대 도백들과의 만남에서 김창식 전 지사가 지방소멸과 인구 문제에 대한 혁신적 해법을 강조했던 것을 언급하며, AI와 에너지 산업 육성, 광주와의 대통합을 통해 400만 대화합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이 자은도 땅콩가공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특산품인 땅콩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국비 4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이 시설은 ㈜크레이지피넛과 위탁 운영 계약을 맺고 볶음땅콩, 땅콩버터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하며 연 매출 3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겨울철 한파로 지친 상인과 방문객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전화 등 지원체계를 알렸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핫팩과 위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시설, 전기·가스 안전, 비상 통로 등을 점검하고 즉시 시정 조치했다. 또한, 안전 홍보 활동과 함께 군민안전공제보험 및 한파사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고흥군이 '어민이 직접 결정하는 해상풍력' 모델을 완성하고, '해상풍력법' 시행에 따라 국내 최초 예비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흥군수협 권역 해상풍력 공존위원회 출범 준비회의를 개최하여 어민 중심의 의사결정 기구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투명한 정보 공유와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이미 정부 연구 사업에 선정되어 2GW 규모의 계획입지를 개발 중이며, 어민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추진력을 확보했다. 공영민 군수는 어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해상풍력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으며, 고흥군수협장은 어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상생 모델 완성을 약속했다. 고흥군은 3월 중 예비지구 신청을 완료하고, 8월에는 대군민 상생대회를 개최하여 군민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무안군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강 전문가가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무안군민 중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등록 가능하며,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진단자 및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계 지원, 6개월간 건강관리, 기초 건강검진 등이 제공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방향 및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 19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운영하며, 참여 기관에는 1인당 166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취약계층,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3,700여 세대와 415개소, 19개소에 과일, 한과, 건어물, 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한다.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 낙도 주민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004섬 신안상품권 4,400만 원을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신안군복지재단도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며 민관 합동 나눔을 실천한다.

장성군이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3월 13일까지 개최한다. 복잡한 행정 절차, 사회 배려 대상 관련 규제, 소상공인·기업 활동 저해 규제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우수 제안은 상금 지급 및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3개 읍·면 농업인 1,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 고추, 양파 등 기본 작물 및 특화 작물 재배 기술과 공익직불제, 중대재해처벌법 등 농업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학교무상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곡성축협을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올해 32개교에 3억 8천만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28개교에는 3천만 원 규모의 Non-GMO 식재료를 전액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