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6대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해 공개하며, 합동 점검반을 통해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한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장려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실시한다.

순천시가 근대 기독교 유산의 보고인 매산등 일원을 2030년까지 전남 동부권을 아우르는 '한국형 성지순례길'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며, 원도심 치유 관광의 메카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과 '근현대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구례, 여수와 연계한 'K-순례길' 완성을 목표로 한다.

순천시가 순천만 월동 흑두루미 9마리에 위치추적기를 부착하여 서식지 이용 패턴 연구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흑두루미의 이동 경로와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여 체계적인 보전 대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우주항공산업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국책 연구개발사업 자문, 정보 교류, 인재 양성 등에서 KAIST와 협력하며 우주항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담양 공용 버스터미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귀성객과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담양군 경제교통과, 담양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했으며,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음주운전 근절, 불법 주정차 금지,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을 홍보했다.

나주시가 '2026년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과 시민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관광안내판 전수조사에 착수하고 맞춤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노후 및 훼손 상태, 정보 정확성, 가독성, 설치 위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관광유도표지판, 관광종합안내판, 문화유산 안내판 등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세부 정비를 통해 품격 있는 관광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담양군 고서면에 어르신 등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마을공동빨래방이 문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전라남도와 담양군이 공동 지원한 이 시설은 대형 세탁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고서면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확대와 지역 상권 이용을 연계한 릴레이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나주사랑상품권 최대 15% 특별 할인 홍보와 함께 전통시장, 지역 상권, 관내 기업 제품 이용을 독려하며, 설 연휴 기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규모를 전월 대비 약 70% 증가한 110억 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도 최대 15%까지 상향했다.

담양군이 2026년부터 개편되는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읍·면 복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일상돌봄지원 등 핵심 정책 변화에 대한 실무자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담양군 창평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복 나눔 판매 수익금 168만여 원을 창평면사무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이 전통은 졸업생들의 교복을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는 방식으로, 올해 역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었다. 기탁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화순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광덕문화광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화순팜 우수 입점업체 30곳이 참여하며, 자체 할인과 군 지원 20% 할인, 화순사랑상품권 결제 시 최대 3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장일에는 떡메치기, 새해 덕담 경품 이벤트, 새해 소망나무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린다.

화순군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전남광주특별시 행정통합 미래전략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TF는 광주광역시와의 연계 현안 대응 및 통합 시너지 효과를 활용한 미래 전략 발굴을 목표로 하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반으로 편성되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