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전국민 누구나 무료 발급 가능한 모바일 명예 주민증으로, 참여 업체 및 시설에서 QR코드 제시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흥우주발사전망대 VR 체험,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장료 할인 등 28개 업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연장, 지역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 대전면에서 제2회 대전면 한재골 수목정원 축제가 13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을 즐기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초청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수제 도장 만들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담양군 대전면에서 제2회 대전면 한재골 수목정원 축제가 13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을 즐기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초청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수제 도장 만들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장성군 필암서원로에 위치한 오색버드나무길이 계절마다 변하는 아름다운 색깔과 솜사탕 같은 동그란 모습으로 '솜사탕 프러포즈길'이라 불리며 초여름 숨은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장성군이 5월 말까지 상반기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책임보험 미가입 및 정기검사 미이행 과태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상습·고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 등을 유도한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체납차량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하고 하반기 정리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다.

담양군이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8일부터 정식 개시하며 생활인구 유입에 나선다. 방문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누리집에서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지역 내 49개 업소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인구 감소 지역 활력 제고 및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사업으로, 담양군은 앞으로도 매력적인 가맹점을 지속 발굴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2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맛있는 생태텃밭 교실'을 개강하고, 자연 순환 원리를 이해하고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생태농업 실천 방법을 교육한다. 7월 23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퍼머컬처 개념과 생태 텃밭의 의미, 재배 기술, 퇴비 만들기, 토양 및 물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3개월을 앞두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현장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현재 주행사장 공정률은 77%이며, 7월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하고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5일 개막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 교통 및 주차 대책, 해상교통망 구축, 범시민 실천운동 등 손님맞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순천문화재단이 6월 한 달간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공연을 순천 주요 거점에서 개최한다. '항꾼에, 여름을 흔들다_예술로 울리다'를 주제로 야외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13일 조례호수공원에서는 '아고라 갈라쇼'가 열린다.

장성군이 제38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개최 100일을 앞두고 군청에 D-day 카운터기를 설치하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9월 열릴 이번 대회에는 24개 종목에 2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성군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설 점검 및 보수, 상징물 제작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이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의 효과 분석에 본격 착수했다. 전국 꼬막 생산량이 급감한 가운데, 장흥지원은 2028년까지 3년간 꼬막 자원량, 서식환경 모니터링 및 효과 평가를 실시하여 침체된 꼬막 산업 회복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7월 1일 통합 출범을 앞두고 행정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위한 주요 통합 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민 행정서비스 중단 시 사전 안내 및 대체 수단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통합특별시의회 당선 의원들을 대상으로 필수 조례 480건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