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백미, 컵라면, 김 등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목포시가 자동차 검사 미이행 및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 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의무이며, 미이행 시 최고 60만 원(검사) 또는 90만 원(보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무보험 운행 시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으며, 과태료 미납 시 가산금이 최대 75%까지 늘어날 수 있다. 시는 관련 안내 리플릿을 제작하여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전남 함평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내 20개 업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69 행복보따리'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43가구에 빵, 밑반찬 등을 지원했던 이 사업은 올해도 20개 업체 참여로 43가구에 행복보따리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및 돌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전남 함평군이 함평읍 파리바게트 사거리에서 삼애어린이집까지 400m 구간에 우수관로를 설치하는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을 막바지 단계로 추진하며, 집중호우 시 침수 대응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 기간 중 차량 및 버스 통행이 일부 제한될 예정이며, 군은 주민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이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는 언제나 청춘'이라는 부제로 전 세대 소통과 어르신 알권리 충족, 지역 발전 방향 모색을 목표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이동반상회', '슬기로운 시니어 생활', '세대공감 2080 마음잇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 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나눔 행사도 열렸다.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새해 사업 계획 수립, 회원 참여 확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등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장성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이동 편의를 위해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를 4년째 이어간다. 이번 협약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 시 무료 택시 이용이 가능하며, 참여 기사들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환자 돌봄 역량을 강화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장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가 사회서비스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남 버스삼총사'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전남행복버스, 전남건강버스, 마음안심버스가 통합 운영되어 농어촌·오지마을 주민들에게 보건, 복지, 정신건강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대기업들의 300조 원 지방 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전남광주특별시에 150조 원 이상을 유치하고 별도로 300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남은 AI·에너지 수도로서 반도체,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의 최적지이며, 권역별 특화 산업 육성과 함께 금융 지원 강화를 건의했다.

해남군이 녹색전환연구소의 전국 기초지자체 탄소중립기본계획 분석 결과, A등급을 받아 전남 유일, 군 단위 유일의 성과를 거두며 탄소중립 일번지로서 ESG 경영행정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도전적인 감축 목표 설정, 미래지향적 투자, 인재 양성, 재생에너지 확산, 지역 특성을 살린 정책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양시 옥곡면이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면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지역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산불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광양시 봉강면사무소가 2월 4일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어르신 20명이 참여해 결의를 다지고 안전 수칙을 교육받았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목표로 하며, 11개월간 활동비 월 최대 29만 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