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요양시설,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소방시설, 건축물 안전, 전기 및 가스 시설 등을 점검했다.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는 설 연휴 전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9~24세)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 센터는 학습 공간, 교재, 인터넷 강의, 1:1 교과지도 등 다양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2019년부터 30여 명의 청소년이 학력 취득에 성공했다. 또한 장학금 지원, 동아리 활동, 자기계발 및 직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립 성장을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참여 희망자는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장흥군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집중안전점검'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제안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이번 제도는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등 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5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 또한,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주민점검 신청도 3월 25일까지 병행 운영된다.

강진군 강진읍에서 지역 최초로 통합 주민자치회가 공식 출범했으며, 신임 회장 취임식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강진고려청자박물관이 강진역에서 '자상감운학문병'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두 점의 고려청자 작품을 연중 상설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강진역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고려청자의 제작 기법, 예술적 특징,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강진의 대표 문화인 청자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유채꽃을 선보이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간 저온에도 불구하고 비닐온실 설치와 품종 선별, 6개월간의 집중 관리를 통해 축제 기간에 맞춰 유채꽃 개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온실 내 튤립 포토존을 함께 마련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강진군이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온화한 기후와 다양한 코스를 갖춘 훈련 여건 속에서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경기 감각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제73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 코스 적응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강진군은 전국 규모 사이클 대회 개최 경험과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전지훈련과 대회 개최를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2026년 한우 산업 육성을 위해 65억원을 투자하며, 특히 송아지 생산에 강점을 보이는 지역 특성을 살려 고급 조사료 지원, 우량 송아지 유전자원 보존,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 농업인 육성과 한우 유전체 검사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제42회 으뜸한우 경진대회 개최지로도 선정되었다.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교류 확대 및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취·창업, 문화, 자기계발, 봉사, 지역발전 연구 등 6개 분야에서 활동할 5인 이상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1개 동아리당 7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영암군 청년지원팀에 방문 또는 등기 접수하면 된다.

여수시가 사회복지법인 여수애양병원과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예정)환자에게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케어안심주택 등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여수시는 총 5개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사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병원을 발굴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유료 공영주차장 36개소 4,217면을 2월 13일 오후 8시부터 2월 19일 오전 8시까지 무료 개방한다. 전통시장, 관광지, 다수 이용시설 부근 주차장이 포함되며, 오동도와 돌산공원 주차장은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시민, 귀성객,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통시장 일부 구간의 주‧정차 단속도 완화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재난·안전, 도로·교통, 보건·진료, 생활민원, 관광지 불편 해소, 물가안정 등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점검반을 운영하고,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시내버스 연장·증회 운행, 여객선 특별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대책과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성수품 지도·점검 및 지역 농수산물 판촉 행사를 통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