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9세 이상 영광군 주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K-패스)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며, K-패스 카드 발급 후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내·마을·농어촌 버스, 지하철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거주지 외 지역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이 2월 9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접수를 시작하며, 상반기 전기승용차 138대, 전기화물차 41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 지원되며, 전기승용차 최대 1,425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320만원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이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영광군이 군민의 날 행사를 기존 9월에서 4월로 변경하고, 3월 말 주말에 문화·예술 중심의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군민의 날 기념 마라톤 대회도 3월에 열려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기초 이론, 농지·주택 마련 절차, 지원 정책, 선도 농가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9회, 40시간 동안 운영된다.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토마토, 딸기 등 월동작물의 병해 예방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는 곰팡이병, 잎마름역병 등 주요 병해 발생 확률을 높이며, 특히 잎마름역병은 일교차, 강우, 결로 등으로 습도가 높을 때 발병 위험이 크다. 병해 예방을 위해 예방약제 살포, 주기적인 관찰 및 초기 방제, 시설 온도 15℃ 이상 유지, 환기 등 시설 관리가 중요하며, 온도 하강 시 해 뜨기 전 가온으로 작물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현장 기술 지원으로 영광군 농산물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무안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하늘별바다'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으뜸두레'에 선정되었다. 하늘별바다는 황토갯벌과 해양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으로 주민 주도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무안 관광두레 PD는 3년 연속 최우수 PD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무안군이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통합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의 실무 활용도를 높여 행정 현장에서 공간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주요 기능 안내 및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무안군은 앞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군 전반의 공간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부서 간 정보 공유 및 행정 효율성 향상에 활용하고 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에서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마을 행정 및 주민 소통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음성 명령 검색, 카카오톡 활용, 농업 관련 앱 사용법 등을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정보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2026년 공공부문 사례 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인 돌봄,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 등 9개 사업을 연계한 통합 사례 관리 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정례적인 사례 회의를 통해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보성군 청년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청년 정책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했다. 신임 회장단 소개와 함께 청년 권익 증진,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성군이 주최하는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에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보성의 차(茶)와 계단식 차밭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안정적인 운영,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보성군은 이를 계기로 축제를 더욱 고도화하고 차 문화, 관광, 산업이 결합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나주시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49개소에 마스크, 신속항원검사키트 등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는 어르신 등 감염취약계층 보호 및 시설 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