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2026년 설 명절 연휴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사고 예방, 응급 의료, 교통 혼잡 완화, 생활 불편 해소, 물가 안정 등 15개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영광군이 광주광역시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배경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영광군은 광주와의 상생을 통해 지방소멸을 막고 국가 에너지 도시로서 첨단 산업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을 강조했으며, 광주광역시장은 영광 발전을 위한 5대 전략을 제시했다. 군민들은 국가수소특화단지 지정, 농촌기본소득 도입, 인구소멸 대응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활용한 떡 브랜드 '해남꿀구마떡'을 출시한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이 떡은 해남고구마를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9일부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판매된다. 설맞이 할인 행사와 함께 시식 홍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앞으로 고구마 가공 상품 개발을 확대하여 지역 고구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맥류 붉은곰팡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3월부터 방제 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다. 붉은곰팡이병은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유발하며, 감염된 곡식은 독소 위험으로 사용이 금지된다. 장성군은 저항성이 낮은 '금강' 밀 품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기술 지도와 실시간 예보 제공 등 선제적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 연극 '7시에 만나', 뮤지컬 '헤어드레서', 음악회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등 3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장성문화예술회관은 저렴한 관람료로 30여 편의 공연과 영화 상영을 계획하며 군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해남군이 C형간염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주민 대상 전수 검진을 추진한다. 올해는 황산면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순회 검진을 실시하며, 1년 이상 거주하고 중위소득 130% 이하인 환자에게는 외래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1970년생(56세)은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로 C형간염 검진이 가능하다.

해남군이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어촌뉴딜3.0 사업, 내수면 국가어항 조성 등 총 130건, 2,454억 원 규모의 중점 관리 사업을 발굴했다. 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철저한 사전 절차 이행과 적극적인 사업 설명에 나설 계획이다.

장성군이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3종의 생활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해 전남체전 성공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흥군이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 17회에 걸쳐 2,594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 지역특화 작목, 농작업 안전, 스마트 농업 등 9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농업인의 영농 기술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장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저소득 가정 85가구에 명절 필수 식재료를 담은 '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가정이 명절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가족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 간 소통 강화에도 중점을 두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아동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의 기반을 다졌다.

해남공룡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14일~18일) 동안 입장료 전액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효과를 높이고, 매직 서커스, 샌드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페이스 페인팅, 공룡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설 당일인 16일은 휴관일임에도 정상 운영한다.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여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특히 고위험군은 중증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