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와 광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축소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에너지 산업 등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약화되어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름만 특별법'으로 전락할 우려를 표하며, 전기사업 및 영농형 태양광 특례, 항구적인 재정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지사 공동결의문을 발표하고, 국무총리 면담 및 국회 법안소위 심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어르신 복지 예산을 1조 7,998억 원으로 편성하고, 기초연금 인상,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 지원 강화, 통합돌봄 서비스 추진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총연장 2.34km로 전남·광주 내륙권 최장 케이블카가 될 이 사업은 54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완공 시 섬진강과 지리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남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급여 지급일을 기존 20일에서 13일로 앞당겨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1,265가구에 총 7억 5천만 원이 지원되며, 명절 물가 상승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함평군이 19세부터 28세까지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 전액을 지급하며, 신청은 내달 31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전문 상담 인력과 장비를 갖춘 이동형 상담버스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교육 등을 제공하며, 특히 의료·복지시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라남도가 섬진강 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총연장 2.34km로 전남·광주 내륙권 최장 노선이며, 완공 시 섬진강과 지리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장흥군이 '소극행정 NO! 적극행정 YES!'를 슬로건으로 전 직원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 체감 행정 서비스 강화와 조직 문화 개선에 나섰다. 김성 군수는 작은 민원에도 한 번 더 고민하고 움직이는 적극행정을 약속했다.

장흥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정 거래 질서 확립에 힘썼다. 또한, 2월 한 달간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을 도모한다.

전라남도가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발생한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정부, 국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차별적 언행 재발 방지를 위한 인권·성인지 감수성 강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일을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의 인권·성인지 감수성과 다문화 이해 교육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의 안전 의식 향상과 범죄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을 운영하며, 어르신, 외국인 유학생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교육은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며, 현직 경찰관 출신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지난해 93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인 이상 단체는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공동주택 품질 분쟁 예방 및 견실한 건설 유도를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운영하며, 2025년 신축 공동주택 37개 단지 1만 9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1천여 건의 지적사항을 개선했다. 점검단은 9개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간소음 예방 및 구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