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돕기 위해 온라인 할인 기획전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남도장터에서는 전복과 민물장어에 대해 20~30% 할인 쿠폰을 발행하며, 10개 전통시장에서는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전라남도가 10년 내 연구개발(R&D) 역량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혁신엔진 연구개발 추진체계 개선안'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개선안은 연구개발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성장 수단으로 삼아 '연구개발→창업·산업전환→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전남형 혁신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실국 주제별 연구개발 기획단을 구성·운영하고, 연구개발 총괄 기능 강화,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성과 중심 인센티브 도입 등을 통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2035년까지 정부 연구개발 예산 2조 원 확보와 과학기술 인재 3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바닥재를 전기 바닥패널로 교체하고 가구 재배치 및 실내 정리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화재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광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장에 새로 임명된 김 모 소방감은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제34기를 수료한 후 2005년 소방에 입문했습니다. 소방방재청, 국민안전처, 소방청 등 중앙부처와 강원, 광주, 경기, 전북 등 각 지역 소방본부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2012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김 본부장은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앞으로 전라남도 소방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전라남도가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지역 친환경농자재 우선 구매 확대를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정책 수립 지원, 정보 공유, 지역 제품 사용 농가 확산, 품질 개선 등을 포함하며, 2월부터 4월까지 우선 구매 캠페인을 통해 자본의 역외유출을 차단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정착을 목표로 한다.

최민철 전라남도소방본부 신임 본부장이 취임 첫 행보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참배하고, 설 연휴 대비 안전 대책 점검에 나섰다. 최 본부장은 다양한 현장 및 중앙부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특수한 소방 환경에 맞는 안전망 구축과 도민 생명·안전 최우선 의지를 밝혔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5일부터 두 달간 개최되며, 현재 24개국 및 3개 국제기구의 참가가 확정되어 국제적 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박람회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도민보고회가 열렸으며, 행사장 조성은 50% 공정률로 계획대로 진행 중이고 6월까지 완료 예정이다. 전시 콘텐츠는 7월까지 설치 후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되며, 랜드마크 조형물 '루미아일'은 빛과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로 관람객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 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 활동이 추진 중이며, 전문가들은 UN 차원의 '세계 섬의 날' 제정, 남해안권 섬·해안 자원 연계 관광 확장, 해양레저관광과 스마트 기술 접목 모델, 주요 시설의 사후 활용 및 섬 방문 연계 전략 마련의 중요성을 제언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박람회가 섬의 가치를 국가 전략으로 끌어올리고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여수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기획력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회의자료 작성, 프로그램 기획, 홍보 문구 제작 등 동아리 활동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시 평생학습동아리 학습강좌 지원사업 공모 신청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여수시가 2월 1일부터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동네서점바로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만 20세 이상 여수시립도서관 대출회원은 도서관 방문 없이 협약된 동네 서점에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으며, 월 2권까지 14일간 대출 가능하다. 현재 8개 서점이 참여하며, 미수령 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여수시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여수문화재단 설립을 본격화하며 초대 임원 공개모집에 나섰다. 전국 단위로 우수 인재를 발굴하여 지역 문화 거버넌스 구축, 문화생태계 형성, 예술인 창작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6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반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 일본산 수입 수산물 등을 집중 점검하며, 원산지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시 과태료 및 징역 등 처벌을 받게 된다.

나주시가 한전KDN과의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목사고을시장의 '꾸러미 도시락 상품'을 정기적으로 판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행정 주도 정책과 공공기관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 전통시장 지원 등 다양한 시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