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1998~2007년생 청년에게 연 25만 원 상당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며,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목포자연사박물관, 생활도자박물관, 어린이바다과학관이 설 연휴를 맞아 16일부터 17일까지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한복 착용 관람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갓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민속놀이, 연 만들기, 도자기 복주머니 소원 적기,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 관별 체험 프로그램은 선착순 현장 접수(유료)로 운영되며, 설 연휴 기간 휴관 없이 정상 운영 후 19일 하루 휴관한다.

목포시가 미래 조선산업 육성을 위해 차세대조선 TF를 본격 가동하고, 친환경·스마트 선박 연구거점 구축 등 핵심 전략과제 발굴에 나섰다. 산·학·연·기업 협력을 통해 지역 조선산업의 혁신과 대전환을 추진하며, 국비 확보 및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살처분 및 이동 제한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며 설 연휴 수급 관리와 함께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맞이 월야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사회단체, 이장단,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함평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 농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전남 나주시 왕곡면이 사회복지 정보 취약 및 거동 불편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주민들은 가정 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전남 나주시 산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입학 및 졸업 예정인 저소득 청소년 3명에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가방, 운동화 구매용)을 전달하며 새 출발을 응원하는 '반짝반짝 빛날 너의 미래를 축하해'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예방을 위해 드론, 차량 방송, 현장 인력을 총동원한 특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순찰 및 홍보를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해 감시가 어려운 지역을 공중 예찰한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여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하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및 농막 등 산림 인접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순천시가 설 연휴 기간인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팔마보조경기장, 국가정원스포츠센터, 조곡생활체육공원, 상사경기장 등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예약 없이 1인당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며,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추모공원 및 공원묘지 방문 성묘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지원, 시내버스 증회 운행, 특정 구간 일방통행 운영, 추모공원 봉안당 운영 시간 확대 등을 실시하며, 환경 보호를 위해 조화 반입 금지 캠페인도 전개한다.

순천 낙안읍성에 봄을 알리는 납월홍매가 꽃봉오리를 맺어 곧 개화를 앞두고 있다. 2019년부터 조성된 홍매화 거리는 1000여 그루의 홍매화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인근 금둔사의 납월매는 전남에서 가장 일찍 피는 매화로 알려져 있어 매화 여행의 시작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날 전후 개화를 시작으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순천시가 올해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하여 지원한다. 이는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 강화와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한 제도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임업 경영체를 유지한 경영주가 대상이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4월 중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