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영암5일시장에서 경찰,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안전, 음주운전 근절, 제한속도 준수, 안전띠 착용 등을 홍보하며 안전한 설 연휴를 당부했다.

영암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읍·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생활터 중심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균형 잡힌 식생활, 관절 건강, 금연, 구강 건강, 걷기 등 다양한 건강 교육과 함께 헌칫솔 교환 사업도 병행한다.

영암군이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법 제정 취지와 영암군의 통합돌봄 운영 방향, 의료·요양·돌봄 결합 체계 및 실무 절차를 소개했으며,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등 돌봄 공백 최소화 방안도 논의되었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장성군 가족행복센터가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강식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쿨렐레 공연, 장학금 전달, 후원금 전달식, 사업 홍보 영상 시청,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파스텔화 전시, 놀이 체험, 봉사단 모집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병원 동행 매니저 양성교육, 청년 자립 프로그램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한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70세 이상 독거 어르신 및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3월부터 '독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전용 차량을 이용한 왕복 이동 지원과 병원 내 접수, 진료 동행, 약 수령 및 복약 안내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이용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면제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청 군민행복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맞이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4일까지 강진읍시장에서 진행한다.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강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운영하는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를 통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매월 신선한 고기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 공동 식사를 통한 소통 강화, 고독사 및 우울증 예방 효과를 기대하며,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광주은행, ㈜산창산림, 강진군 농수특산물 직거래사업단, 강진군 4-H연합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행렬을 이어갔다. 광주은행은 2005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산창산림, 직거래사업단, 4-H연합회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함평군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온기나눔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신안군 임자도에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2026 섬 홍매화 축제'가 개최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피는 홍매화를 주제로, 백매화와 접목한 이색 매화나무, 맞춤형 포토존, 조희ổng미술관 특별기획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고흥 유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특화지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전문 지원 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진흥원 설립을 통해 삼각 체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 전체의 성장 동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진흥원의 시너지를 통해 전남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업의 구조 전환과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 방안, 기업 및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 개선 과제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나주(식품소재), 장흥(천연물), 순천·곡성(미생물)을 3대 축으로 하는 그린바이오산업 혁신 모델 조성 계획도 발표되었다. 또한,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을 통해 전남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