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승용차 75대, 화물차 40대 등 총 115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보조금은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서에 따라 지급된다. 최대 지원금액은 승용차 1,250만원, 화물차 2,615만원 등이다.

영암군이 농업의 디지털화와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한국벤처농업대학 위탁교육 지원사업' 참여 교육생 4명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4월부터 1년간 충남 금산군 한국벤처농업대학에서 AI, ChatGPT,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농식품 산업에 접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되며, 등록금과 여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농업인 및 지역 선도 농업인이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대덕면 무월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되었다. 무월마을은 체험, 음식, 숙박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전라남도 내 으뜸촌 2곳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2013년부터 총 5회째 으뜸촌 선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농촌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담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재난·안전관리, 민원 해소, 교통 편의, 환경 관리,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의료·방역 강화 등 11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며,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사전 안전 점검, 교통 대책 마련, 성수품 수급 점검, 취약계층 위문, 비상 진료체계 유지 등을 통해 행정 공백 없는 명절을 만들 계획이다.

해남군이 10일 옥천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순회하는 '해남애(愛) 미래 공감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군정 주요 정책과 청사진을 설명하고 읍면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특히 AI·에너지 분야 투자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군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해남 발전의 미래상을 공유하며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보건소와 목포과학대학교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 및 노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대응 및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하며, 목원동 소재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목포시보건소는 행정 지원을, 목포과학대학교는 간호, 물리치료, 치위생, 식품영양, 사회복지, 뷰티미용 등 전공 교수 및 학생이 참여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건강사정, 신체활동, 구강위생, 영양 교육, 복지 연계, 감성케어, 휴대전화 교육 등 8회기로 구성된다.

목포시가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동안 당번제로 운영되는 병·의원 231개소와 약국 111개소를 지정하고, 5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설 당일에는 목포시보건소에서 진료실을 운영하며, 공공심야약국도 매일 운영된다.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복지시설 방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교통 편의 제공, 비상진료 체계 운영, 쓰레기 집중 수거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목포시가 36년간 염원해 온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전남 지역에 100명의 의대 정원이 배정되었으며, 목포시는 2028년 조기 개교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전남 서부권 의료 공백 해소와 시민들의 생명권 및 건강권 강화가 기대됩니다.

목포시가 함정 MRO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삽진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기반을 활용해 2026년부터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과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 해군 함정 MRO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조선산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등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진도군이 취약계층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 콕 설치, 안전 점검, 위험 요인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를 집중 점검하고 민간 자원 연계를 강화하여 안전한 지역 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원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