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이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백신 공급,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 공동방제단 운영, 거점소독시설 상시 가동 등 철저한 차단방역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보성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교통, 물가, 보건, 재난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할인 판매와 전통시장 행사도 병행하며, 생활 불편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호텔 울돌소리'가 32객실 규모에도 불구하고 개관 4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공공기관 숙박시설의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 경영 기법 도입, 민관 협력, 풍부한 관광 자원 등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여수시가 지역 건설 경기 불황 극복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1인 견적 수의계약 낙찰률 상향'을 올해부터 본격 확대 운영한다. 공사 최대 98%, 물품·용역 최대 95%까지 적용되며, 특히 도서지역에는 공사 낙찰률을 일괄 98%로 적용해 수주 기피 문제를 완화하고 공사 품질을 높인다.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소액 계약 순번제, 주민참여감독제, 비대면 계약, 계약 현황 홈페이지 공개 등도 시행한다.

여수시가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2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 편성을 위한 사전 절차로, 해양·수산·가공·유통·어항시설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수산자원 조성, 저온저장 및 산지가공시설,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기한 내 여수시 사업 담당부서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수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및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용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 청년에게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1998년~2007년생으로 전남 도내 2년 이상 거주자이며,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가 외국인 정책팀을 신설하고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등록 외국인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뿐만 아니라 결혼 이민자, 유학생 등 다양한 체류 유형의 외국인을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선다.

여수시가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관광지 정보 안내, 불편 해소 대책 총괄, 주요 관광 시설 사전 안전 점검, 교통 지도원 배치, 관광안내소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월부터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를 위한 관광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화순군이 설 명절을 맞아 능주전통시장에서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물류 배송의 원활함과 도로명주소 활용도 증진을 목표로 하며,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도로명주소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주소정보시설 6종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시설을 정비하고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화순군이 영하권 한파에 대비해 상수도 동파 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비상대책을 강화했다. 24시간 대응팀 운영, 긴급 지원 물품 확보, 명절 기간 비상 연락망 구축 및 상황 근무 등을 통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화순군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해야 한다.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 공무원,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액은 연 70만 원이며, 화순사랑상품권으로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겨울철 모기 유충 구제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정화조 등 500여 곳에 대한 방제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모기 개체량 조절을 목표로 하며, 특히 정화조는 월동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영암군은 유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약제를 살포했으며, 주민들에게도 자발적인 유충 구제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