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태인동은 31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근린생활시설지원 및 내동네가꾸미 활동을 통해 환경정비에 나선다. 태인동은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시가 청년 주도형 교육 프로그램 '2026 상반기 드림클래스' 운영자(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의 경험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강의를 기획·운영하며 역량 강화 및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10~40대 청년층의 니즈에 맞는 취업 상담, 취미, 역량 강화, 네트워킹, 멘토링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광양시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신청받는다.

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2차 회의를 열고, 특별법안 내용과 광양항의 북극항로 연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환경기초시설 설치 특례, 데이터센터·에너지 기반시설 협력, 섬진강 유역 환경 관리, 수소·재생에너지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광양시는 이차전지 및 수소 산업 육성과 북극항로 거점항만 조성 계획이 행정통합 과정에 반영되도록 TF팀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광양시·나주시, 광주·전남 주요 대학과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및 조성에 필요한 인력 육성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육-현장-취업 연계 인재 육성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확대, 공동 연구, 취업 연계 지원 등을 포함한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특화단지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공급하고,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국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첫 번째 도전으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전남이 민주주의, 기후위기 해법, AI 첨단기술, K-컬처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연대·분산형 회의 개최 방침을 밝혔다.

나주살리기시민운동본부 박종추 본부장이 설 명절을 맞아 영산동 취약계층 100세대에 200만 원 상당의 새송이버섯과 컵라면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으며, 영산동 지사협 민간위원장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순천시가 원도심에 '순천부읍성 디지털역사관'을 개관했다. 과거 순천부읍성부터 현재 원도심, 미래 청사진까지 담아낸 역사 문화공간으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참여형 공간으로 재구성되어 시민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다. 조선시대 순천부읍성 풍경, 현재 원도심, 미래 모습 등을 담은 디지털 영상과 실제 성돌을 활용한 전시를 통해 지역 역사 자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도 운영된다.

순천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설날, 들썩이는 광장!' 행사를 개최한다. 전통놀이, 에어스포츠, 서커스,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시민 참여형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난해 리모델링된 남문터 광장은 개방형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설날 연휴를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새해 소망을 담은 인절미 만들기, 말 키링 제작,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들에게 특별한 명절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을 단순 관람형 공간에서 체험과 참여 중심의 '경험형 정원'으로 변신시킨다. '복(福) 받아 가든'이라는 주제로 포토체험, 미식체험, 윷놀이런,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체험 패키지를 선보이며,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전통놀이와 러닝을 결합한 '윷놀이 런'은 가족형 체험 코스와 전문 러닝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3월 5일 개관 예정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방문객 편의시설 및 주변 환경 정비 상황을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물관은 의병 항일투쟁 역사를 조명하고 교육 및 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나주시의 역사적 정체성 강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 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관람도 운영된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작은자의 집'을 방문하여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으며, 시설 관계자는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