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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임신부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을 통해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까지 필요한 물품을 단계별로 제공하며 임신부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물가 상승과 양육비 부담 증가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임신부 만족도 향상과 지역사회 출산 분위기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농번기 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영농 집중도를 높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월 20일까지 참여 마을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마을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마을당 약 3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가사노동 부담 완화, 건강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곡성군이 도내 2년 이상 거주한 19세~28세 청년에게 연간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읍면 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공공기관 종사자 등 일부 대상자는 제외된다.

전남 곡성군이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구축한다. 센터는 4월 개소를 목표로 곡성고등학교 내에 조성되며, 맞춤형 학습 지원과 진로·진학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경로식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공영민 군수는 직접 배식에 참여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어르신 돌봄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에 물품을 지원하고,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및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며 종사자 수당 지급 계획을 밝혔다.

신안군이 낙도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작은 섬 찾아가는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23개 보건진료소 4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 27명이 뇌 자극 스트레칭, 치매 예방 교육, 공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치매 안심 신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장흥군신활력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이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김선호 작가(서각공예)와 이영동 선생님(토종씨앗)에게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을 진행하며 지역의 '사람'과 '기술'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영광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5일간 산불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취약지에 집중 배치하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할 방침이다.

영광군이 2026년에도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을 연속 시행하여 관내 한우농가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소의 질병 및 상해 발생 시 진료비 일부를 보장하며, 보험료의 75%를 지원하고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전남 함평군이 2026년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하여 지원한다. 신청은 내달 13일까지이며, 농어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경영 안정과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생산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구례군이 설 연휴 기간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관내 병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5일 시장에서는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의료기관은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 등 예방 조치를 강화하며,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방문 제한도 시행한다.

구례군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매실, 감 등 품목별 전문 과정과 읍면 순회 종합반 과정 등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2,289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은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구례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