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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의 필요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고,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및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광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물가 안정 점검팀을 운영하여 불공정 행위를 점검한다. 또한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조사하여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온라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영광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매주 월요일을 '혈관 건강 체크하는 날'로 지정하고, 2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장년층의 조기 발견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며, 보건소 등에서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프로그램 연계, '혈관관리 수첩' 배부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증상 고위험군 조기 발견, 예방 인식 확산, 합병증 예방,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음주·졸음·과속운전 방지, 안전띠 착용,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 6대 불법주정차 금지 구역 준수 등 교통안전 홍보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수와 70여 명의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영광군이 2026년까지 굴비골 전통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업 '용기내는 전통시장'을 지속 추진한다. 개인 장바구니나 다회용기 지참 시 쿠폰을 지급하며, 이 쿠폰은 종량제 봉투로 교환 가능하다. 지난해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도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행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주차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됨을 알렸다. 불법 주차, 주차 방해, 표지 부당 사용 등 위반 유형별 과태료 기준을 안내하며 올바른 주차 질서 준수를 당부했다.

영광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영광종합병원·기독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군민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토지 경계 분쟁 예방, 건축물 저촉 해소, 재산권 보호 및 토지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광군이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서비스 '영광행복드림버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건강검진, 발마사지,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00개소 경로당 방문을 목표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이 전라남도,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 세무조사 합동집무 및 연찬회를 개최하여 세무조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고흥군이 6월까지 관내 4만 8천여 개의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훼손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시설물은 연내 정비할 계획이다. 이는 군민의 정확한 위치 확인과 응급상황 신속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도화면 지죽도·죽도에 어촌형 톤백 거치대 24개가 설치되어 연간 약 240톤 규모의 해양쓰레기 수거가 가능해졌다. 이는 김 양식 산업이 활발한 지역의 해양생태계 악화 우려에 대응하고, 주민 주도형 사회혁신을 통해 해양쓰레기 제로 실천에 나선 사례다.

고흥군이 2026년산 물김 위판액 2,000억 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성과를 달성했다. 어려운 작황 여건 속에서도 품질 개선과 단가 상승, 수출 증가에 힘입어 거둔 성과로, 고흥군은 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수산업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