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및 전입자를 대상으로 '제31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5일간 AI 활용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 갈등관리, 재무관리, 치유농업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2026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국내외 유망 도예 작가 9명을 초청해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 확대, 고흥 도예인과의 교류,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흥을 세계 도예 교류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고흥분청사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흥군 도양 복합문화센터 내 수영장과 체력 단련실이 개장 1년 만에 2만여 명의 이용객을 돌파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신 설비와 전문 강사, 안전 요원 배치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향후 스포츠 시설과 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설 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등 부패 요인을 차단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출근 시간대에 맞춰 '청렴 떡'과 '청렴 티슈'를 배부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양시 사라실예술촌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2025 생생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국가유산 교육 교재 <예술로 걷는 광양 국가유산길>을 발간했다. 이 교재는 광양의 역사, 문화, 예술적 가치를 담아 초·중학생들이 지역 국가유산을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 및 교구 활동을 포함하며, 학교와 지역 국가유산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오는 2월 27일 오후 5시 40분, 마동 1301번지 일원에서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해변은 주차장, 버스킹 무대, 푸드트럭존, 녹지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앞으로 공연, 체험, 먹거리,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제27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15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FC서울 U18 서울오산고가 경기성남FC U18 풍생고를 5대 1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이번 대회는 약 8,7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방문하여 18억 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광양시가 지역 고용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청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고용노동부에 최종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1년간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고용 지원 사업이 국비 지원으로 집중 추진되며, 최대 80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도 기대됩니다.

보성군 조성면이 보성소방서와 합동으로 지역 주민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질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보성군이 맥류(보리·밀)의 생육 재생기를 맞아 웃거름 적기 시비와 잡초 방제를 당부했다. 재생기 진입 후 10일 이내에 10a당 요소 9~12kg을 1회 살포하는 것이 적정하며, 생육 불량 시 2회 분할 살포가 효과적이다. 또한, 황화현상 발생 시 요소 2%액 살포로 생육 회복을 돕고, 잡초 종류에 따라 적절한 제초제를 사용하여 방제할 것을 강조했다.

보성군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8개 분야 26개 과정으로 총 645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방문, 전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세계적인 말차 트렌드를 반영하여 보성말차에 집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다국적 방문객을 고려한 체험, 전시, 공연, 치유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오후의 차밭', '차 올림픽', 'Green Concert', '보성 티마스터컵' 등 대표 프로그램을 보강하며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하여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