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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2027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촌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총 36개 사업, 888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촌개발, 식량원예, 유통, 축산, 임업 분야의 사업 타당성을 검토했으며, 함평군은 이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순천시는 여성 농업인 복지 확대,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공익형 지원 강화, 귀농·귀촌 지원 및 생활 서비스 제공 등 농업인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영암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부발전, 케이씨(주), ㈜세진엔지니어링과 '대불산단 RE100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불산단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입주기업 RE100 이행, 탄소 저감 지원을 목표로 하며, 특히 대불정수장 태양광 발전 설비에서 생산된 전기를 케이씨(주)에 공급하는 전국 최초의 '온사이트 전력직접거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대불산단 재생에너지 자급률을 높이고, 상생연금제도 도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지역 예술단체들의 창작극, 무용, 연극, 가족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국·도비 2억 2천만원을 확보하여 우수 공연 유치 및 지역 예술단체 창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 65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2028년까지 100만 명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혜택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통합관리 플랫폼(앱)을 2월 중 공식 오픈하여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계인구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을 '대한민국 AI 수도' 도약 원년으로 선포하고, 국가 AI 인프라 구축 및 주력산업 AI 전환(AX)을 본격화하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난해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이끌어내며 아시아·태평양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으며, 올해는 '전남 AI 마스터플랜' 수립과 AI 특화지구 공모 대응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AI 허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빅테크 AI 혁신센터 구축, 인재 양성 지원, 조선·철강·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AX 가속화, 농수산업 분야 AI 혁신 인프라 구축, 생활밀착형 AI 서비스 확대를 통해 AI 혁신 성과를 도 전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등록인구 외 체류인구를 포함하는 '생활인구'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인구대전환 시즌2 –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콘텐츠 확충, 생활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며, 특히 구례, 곡성, 담양 등에서 높은 체류인구 비율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라남도 고흥군이 해양수산부의 'AI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기후위기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국가 수산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양식 환경 모니터링, 질병 예측, 자동화 생산 관리 등을 통해 기존 경험 중심의 수산업을 과학·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고, 청년 인재 유입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확정되어, 전국 유일 의대 미설치 지역이었던 전남의 의료 인력 양성 및 필수·응급의료 공백 해소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내 의료 인력 양성과 정착을 가능하게 하며,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맞물려 광역 책임의료체계 구축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030년 개교 목표를 2028년으로 앞당기기 위해 정부 및 관련 대학과 협력하여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설 연휴 기간 오천그린광장에서 운영 중인 시민참여형 명절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투명 돔 쉼터 등이 마련되어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특히 '두쫀쿠' 체험과 SNS 구독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다. 몰랑하우스도 정상 운영되어 전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개막 200일을 앞두고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영록 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참여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순천만습지를 찾은 관람객들이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와 오리류의 장관을 관찰했다. 현재 순천만습지에는 흑두루미 약 6,700마리와 오리류 약 1만 2,000마리가 서식 중이며, '순천만 탐조 프로그램'을 통해 해설과 탐조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