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관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힘썼다. 공무원과 상인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불공정 거래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를 홍보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함께 안내하며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

강진군 강진읍 목리가 국토교통부 뉴빌리지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2029년까지 215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 정비 및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 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SOC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공동이용시설, 신규 마을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민간 투자 연계 주택 공급으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마을을 최대한 유지하며 생활 인프라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6년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어업인후계자 및 우수경영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 소금 제조업 분야에서 사업 기반 조성 및 경영 개선을 돕는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및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 및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2026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법정대리인이 없는 보호대상아동의 권익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수도권 외 지역 최초 시행으로, 공공후견인이 아동의 법률행위 및 생활 전반을 지원하며 국가 아동 보호 책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설 연휴 마지막 날 개최한 '윷놀이런&습지런' 행사가 약 2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미션을 수행하며 달리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흑두루미 등 철새들의 군무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생태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 전통시장 및 광주송정역을 방문하여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 성과를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점검했으며,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긍정적 영향과 기대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라남도가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유치하기 위해 원료 확보, 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강점을 바탕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포럼 개최, 대학과의 인재 양성 협약,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고 3월 발표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을 미래 100년 SOC 국가계획 결정의 해로 삼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 41건, 71조 원 규모를 국토교통부의 주요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고속도로, 철도, 국도·국지도 분야에서 첨단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건의하며, 광역단체 간 연대를 통한 공동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율에 대응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3,048억 원을 투입,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빈곤 해소, 건강 증진, 사회적 고립 예방 등 긍정적 효과가 입증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의 확대 일환이다.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형,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어르신들의 경험을 활용한 공동체사업단형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의 '기찬밥상'과 '기찬빨래방'은 성공 사례로 꼽히며, 전남도는 시니어클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노년이 걱정 없는 전남을 만들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자동화, 친환경 선박, 수리·정비 분야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 대불산단 AI 전환 실증산단 구축, IoT 기반 안전관리 체계 도입, AI 자율운영조선소 조성 등을 통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암모니아 연료공급시스템 실증, 소형어선 실증 등을 통해 친환경 선박 기술을 고도화한다. 또한 목포 해양경찰 정비창을 활용해 수리·정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함정 MRO 사업 참여를 통해 산업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든든 백세거뜬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건강 상담, 한의약 진료 및 시술, 건강 교육, 여가 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오는 4월 7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은 지난 13일 나산강 나들이공원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약 10톤을 수거하고 잡목 및 잡초를 제거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