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이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구례공설운동장에서 '2026 구례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구례군의 스포츠 인프라 홍보를 목표로 하며, U12, U11 총 48개 팀이 참가한다. 단순한 승부 경쟁을 넘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배우는 축제형 행사로 운영되며, 1,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가족이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에서 2월 19일 신촌마을에서 2026 구례잔수농악 공개행사가 열렸다. 구례잔수농악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당산제만굿, 마당밟이, 판굿 등 전통 농악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정보 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군정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해남군이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남농업인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귀농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인 리더 양성교육 등 5개 과정이 운영되며, 특히 청년농업인 우선 선발과 AI·스마트농업 등 디지털 기반 교육이 강화된다.

나주시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전통놀이 체험, 프리마켓, 푸드트럭 운영 등을 통해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해남군이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 618건, 321억 원 규모의 주민생활편익사업에 대한 합동 설계를 완료하고 조기 발주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로, 농로, 용·배수로, 소하천, 하수시설 정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로 구성되었으며, 6월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공무원 자체 설계를 통해 약 10억 원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고, 관광객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해남군은 행정 지원, 한국관광공사는 PD 활동 및 주민사업체 육성 지원 등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해남군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 사업체 활성화로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나주시 영강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역 사회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투기물 제거, 주민 대상 환경 정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2026년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영강동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썼다.

고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흥전통시장에서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예방 수칙 안내와 치매 공공후견사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선별검사, 맞춤형 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인 제도를 운영하며 치매 환자의 권리 보호와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고흥군이 화재로 주거 시설, 농·축산업 시설 등에 피해를 입은 군민을 대상으로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소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 신청은 화재 폐기물 처리 후 14일 이내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고흥군이 공식 관광 SNS를 통해 주요 관광명소, 축제, 맛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팔로우 및 사전 확인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나주시보건소가 2026년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관리 강화에 나선다. 금연지도원은 지정 금연구역 점검,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위반 사항 신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2월 넷째 주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권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