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가 '2026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에서 우승하며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다. 지난해 설날장사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정상에 선 김 장사는 백두장사 타이틀 20회 달성을 올해 목표로 밝혔다.

여수시가 최근 온라인에 게시된 '부당 요금' 관련 영상에 대해 현재까지 근거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해당 영상에 구체적인 업소명, 일시, 영수증 등 객관적 자료가 부족하며, 관련 민원이나 피해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 후 법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해 사전 계도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나주시 전 권역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500만원, 단체에는 최대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하며, 지난해 관련 교육 수료자는 우대한다.

전남 곡성군이 지난 13일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 덜어 먹기, 저염·저당 실천, 식중독 예방, 손 씻기, 음식 재사용 금지 등 5대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식중독 예방 홍보물 배부와 위생관리 방안 안내를 통해 군민과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위생 점검 및 지도·점검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음식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서울 관악구에서 개최한 '곡성군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기농 백세미, 토란대, 곶감 등 곡성의 우수 농·특산물이 약 2천3백만 원 규모로 판매되었으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전남 곡성군4-H연합회가 설 명절을 맞아 곡성역 광장에서 '설 맞이 귀성객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떡메치기 시연과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귀성객들에게 명절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직접 만든 떡을 나누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전남 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가 동향을 살피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 홍보 및 신청 독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썼다.

나주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지원하며,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과 참여기업에는 4년간 최대 2천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지원된다. 나주시는 올해 총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문화재단이 한국 현대연극 대표작 '만선'을 2월 27일과 28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우 이기영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극단 돋을양지가 무대를 꾸민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네이버 또는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광양시는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2월 9일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산불 대응 방향과 역할 분담을 논의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안전 확보, 초기 대응 공조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유관기관 협의회 참여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합동 캠페인과 주민 교육을 통해 산불 예방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읍·면 산불진화대원 및 감시원 근무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격려했다. 건조한 날씨와 성묘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영민 군수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안전 관리와 불씨 점검을 당부하며 예방 중심의 예찰 활동과 주민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 함평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함평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을 내달 10일까지 접수한다. 시상 부문은 지역개발, 도의, 교육문화, 농수산진흥 4개 분야이며, 5월 4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