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여 '1인가구 등록제'를 도입하고, 3월부터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이 제도는 1인 가구에게 다양한 지원사업 및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안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거 안전, 건강, 정서 지원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등록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 원권 기프티콘도 제공된다.

목포시가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한전KPS, KMC해운, 국립목포대학교와 함께 목포신항 내 풍력교육훈련센터 및 정비 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유지관리 서비스 산업 생태계 조성, 핵심기술 국산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센터 구축, 교육과정 운영, 현장 실습 인프라 구축, 지역 인재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목포시는 해상풍력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가 오는 23일 개최된다. 전국 대학 도예 전공자 및 현업 도예가들이 참가하여 전통 물레 성형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심미성, 동일성, 기능도, 완성도 등 강화된 심사 기준으로 실질적인 물레 성형 능력과 조형 기술을 평가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전기가마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강진군은 도예 기능 발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성다정길 골목상권 행사에서는 노래방, 체험 프로그램, 어묵 부스 등을 운영하며, 5만 원 이상 영수증 제시 시 상품권 또는 소비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먹깨비 앱 할인 쿠폰과 SNS 내돈내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강진군이 역점 추진 중인 '강진 반값여행' 정책이 설 연휴 기간 폭발적인 관광객 증가를 이끌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전년 대비 177% 증가한 37,058명의 방문객이 주요 관광지를 찾았으며, 이는 여행 경비 부담을 낮춘 정책이 관광 수요를 직접 견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반값여행은 숙박, 체험, 지역 소비를 연계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광지에서 고른 증가세를 보이며 강진 관광 전체의 체질 개선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며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고품격 여행지'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강진군은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고도화하고 철도 개통 연계 관광 상품 개발, 축제 결합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갈 계획이다. 강진 반값여행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 마을기업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적 한계 극복을 위해 현장 맞춤형 수산가공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복, 김, 새우, 문어, 갯장어 등 전남의 주요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품질 개선 및 신제품 출시를 지원하며, 특히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소비 촉진에 주력한다. 지난해 과학원의 기술지원으로 출시된 즉석 된장 김국은 완판, 반건조생선은 생산량 및 판매액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5년 도정 주요사업 평가에서 해양수산 분야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라남도가 쌀값 안정과 농가 경영 지원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를 모집한다. 전략작물직불금 외 도 자체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며, 참여 농가는 안정적인 소득 확보가 가능하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월동을 마친 맥류의 생육 재생기를 맞아 수량 확보를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배수 관리, 적정량의 웃거름 사용, 병해충 예찰 등 맞춤형 관리법을 안내하며 농가들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지원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마늘·양파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월동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특히 서릿발 현상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및 토양 수분 관리, 피해 발생 시 조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

화순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화순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 청년 토크 콘서트, 군민 사랑방 좌담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 운영과 찾아가는 세무상담, 원스톱 민원처리,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등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되고 있다. 강진원 군수와 축제추진위원장이 현장 점검을 통해 체험 공간, 공연 무대, 키즈존 등 방문객 밀집 예상 구역의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검토했으며, 유관기관 합동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다.

장성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총괄, 물가 안정, 재난·재해, 보건 진료 및 감염병 방역 등 7개 대책반을 가동하고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했다. 특히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연휴 기간 보건기관 진료를 확대 운영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