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전국 단위 관광 마케팅과 체류형 관광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향한 도약을 시작한다.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선포식에서는 홍보대사 위촉과 한국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나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영산강의 중심, 나주'라는 정체성을 담은 관광주제관도 운영한다. 특히,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에게 숙박 인센티브와 관광시설 할인을 제공하는 '나주 1박 2득' 사업을 통해 체류와 소비 중심 관광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3월 1일 이후 숙박분부터 적용된다. 사전 신청은 2월 2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인센티브는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로 지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신규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조성한 공직자 공동주택 '흥양관 2호' 입주식을 개최했다. '흥양관 2호'는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신규 공무원 11세대가 월 5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다. 이는 청년 공무원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담양군이 지방보조사업자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MG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져 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지역 자금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이 17회에 걸쳐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5,545명의 농업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벼 재배, 공익직불제, 딸기·블루베리 재배, 치유농업, AI 기반 농업 활용 등 실용 중심의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는 담양 농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으며, 담양군은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광군이 농산어촌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묘량 유학마을'이 2월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묘량 유학마을은 가족체류형 주거시설로, 총 7명의 학생이 가족과 함께 입주하여 지역 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모델이다.

해남군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초콜릿 거리 조성 사업의 창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규 초콜릿 판매장 창업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 기존 점포 복합화 사업 참여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인구 유입 및 로컬 인재 육성을 위해 관외 이주자 및 초콜릿 교육 수료자에게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영광군이 지역 축제와 문화예술촌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참여기획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축제 및 문화공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축제 운영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건전한 여가 문화와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습니다.

영광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귀농지원분야 보조사업' 신청 기간을 2월 27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사업은 농가주택 수리비, 귀농인 창업농 지원, 영광에서 살아보기 수료자 주거 임차료 등을 지원하며, 영광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및 관련 요건 충족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귀농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인당 최대 16만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과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지난해 카드를 사용한 대상자는 자동 재충전되며, 신규 신청 및 미사용자는 읍·면 사무소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전국 3만5,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해남군 내 84개 가맹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해남군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지급액은 7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만원 인상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상반기 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도내에 거주하며 농·어·임업에 종사한 경영체 경영주이며, 일부 소득 기준 및 법규 위반자는 제외된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개화율' 중심에서 '데이터·문화·환경·지역 상생'을 결합한 지속가능형 축제 모델로 전환한다. 데이터 기반 일정 산출, 문화 콘텐츠 확장, 친환경 운영 강화, 지역 경제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자연 변동성에 좌우되지 않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축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