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가 3월 6일부터 18일까지 시민 삶의 질과 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2026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008가구를 대상으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가·문화, 사회복지 등 45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시민 중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목포시가 한국 근대문학의 전통을 잇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목포문학상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장편소설 부문의 '박화성소설상'(상금 5,000만 원)과 지역 문인 발굴을 위한 '목포작가상'(본상 600만 원, 작품상 400만 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당선작은 8월 26일 발표된다.

해남군이 송지면 학가·우근항에 어촌뉴딜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생활기반시설 확충, 안전관리 강화, 어항정비, 청정환경 마을경관 조성, 주민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낙후된 어촌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어촌 경제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 파종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재생기 전후 웃거름 시비와 배수 관리를 강조했다. 올해 맥류 생육재생기는 2월 12일이며, 웃거름은 10일 이내에 시비해야 효과적이다. 습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와 황화현상 발생 시 요소액 살포, 잡초 관리도 병행해야 한다. 봄 파종 희망 농가는 2월 말까지 파종을 완료해야 한다.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3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은 내달 3일부터 20일까지 함평군 보건소에서 받는다. 함평군은 이 외에도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가 지역 어르신 27명과 함께 기차 여행 및 오찬 행사를 통해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

강진군 강진읍 수성당 경로당에서 설 명절을 맞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푸른들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르신들께 세배 인사를 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눴으며, 강진원 강진군수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강진군이 마도진 만호성지 경관 개선 가이드라인 마련 용역에 착수하며 지역 주민의 오랜 고충을 해소하고 문화유산과 주민 삶의 공존을 모색한다. 이번 용역은 성벽 정비, 휴게시설 개선, 안내판 및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을 포함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 개선과 문화복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강진 청자축제가 일본 하사미정과 경기 남양주시 자매도시 대표단의 방문으로 개막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 및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읍 오감통 시장 일원에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강진읍시장 오감통 상권활성화 이벤트'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청자낚시, 룰렛 이벤트, 바자회, 머그컵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청자낚시 이벤트 참여 시 순금코인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강진군 내 점포 영수증 합산 금액 및 조건에 따라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 축제마케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암왕인박사유적지에서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위대한 항해'를 주제로 왕인박사의 의미와 영암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계획이며, 불법 야시장 및 노점상 단속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 안정과 질서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벚꽃과 어우러진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개막 이틀 만에 8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뮤지컬 공연,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