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산불감시 인력 전진 배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강화, 화목 보일러 사용 가구 집중 관리,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 및 불법 소각 예방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고흥군이 창의력, 집중력, 자신감을 키우는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흥 마술학교'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15일 카드마술, 3월 29일 고전마술 편으로 운영되며, 전 연령층 대상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다.

고흥군이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사업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 등 품목이 확대되었고, 하계 조사료, 옥수수, 깨의 지원단가가 인상되었다. 이모작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고흥군이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단계별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 사회 이해 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대면 및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참여 편의를 높였다. 교육 이수 시 체류자격 변경 등 제도적 혜택이 주어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이민자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주·드론·스마트팜' 3대 미래 전략 산업과 3대 교통 기반 시설 구축을 통해 '2030년 고흥인구 10만 달성'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속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보성군이 오는 5월 2일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Full, Half, 10km, 5km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3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러닝화, 보성 특산품 등 경품이 제공되며, 율포해수녹차센터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8천여 명의 동호인과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광양시는 3월 개학을 앞두고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170여 개소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시설 위생, 종사자 위생, 온도 기준 준수,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제한,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현장 시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관리원 교육과 우수판매업소 지정, 안전성 조사 등을 통해 어린이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일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 및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가구·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운영 실태, 관리 적정성, 법령상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은 현장 계도, 기준 초과 시 시설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지역 수질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는 만 4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전립선암·난소암 표지자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 국가 암검진에서 제외된 두 암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목표로 하며,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800명(남성 400명, 여성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검사는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 진행되며, 'MY광양'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광양시가 첨단 제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철강·이차전지 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스케일업 실증 스마트센터' 구축 사업에 필요한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총사업비 29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광양 익신산단 내 전남테크노파크 금속소재융복합센터 부지에 연면적 5,644㎡ 규모의 공유 공장형 실증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센터는 스타트업이 실제 제조 환경에서 제품 생산 공정을 설계하고 시험 생산을 통해 기술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며, 공정 최적화를 거쳐 양산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I 기반 제조데이터 활용, 스마트 물류 시스템, RE100 에너지 자립형 공장 개념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센터 주변에 집적된 철강·이차전지 분야 R&D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통해 입주기업의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적치 관련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광양시가 해명에 나섰다. 해당 폐기물은 공사 중 발생한 것으로, 선거 방해 목적의 타 현장 폐기물 반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영암군이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의 장기근속 유도 및 양질 일자리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하며, 영암군 소재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18~45세 전남도민 직원이 대상이다. 선정 기업 및 근속 청년에게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