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여수시 청년정책 플랫폼'을 27일 정식 운영 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랫폼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분산된 청년 정책을 통합하고 개인별 맞춤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여수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목표로 하며, 2조 6천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와 R&D, 기반 구축 등을 포함한다. 향후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오는 27일부터 지급되는 지원금 신청 수요를 분석하여 선불카드 물량 확보에 나섰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선불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현재 예상 수요의 60%를 사전 확보했으며, 추가 물량도 확보 중이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27일부터, 2차는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앱 또는 'chak' 앱을 통해,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로만 가능하다.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하며, '국민비서(구삐)'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여수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시민들의 문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콜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총 10명의 상담 인력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원금 관련 상담 및 안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콜센터는 ☎1899-2012로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이 5월 1일부터 2일까지 광덕문화광장 일원에서 '2026 화순 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상인 주도로 기획되었으며, 형식적인 의전 없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된다. 감성주점 거리, 먹깨비 주문 이벤트, 거리 버스킹, 튤립풍선 공작소,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안내 데스크와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화순군이 봄꽃 축제장에서 '찾아가는 통합세무상담실'을 운영하여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양도소득세 상담 등 실질적인 세무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원하는 장소에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를 준공했다. 이 센터는 각종 기자재와 사료를 한 곳에서 구매하고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축산 인프라를 구축하며,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이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와 함께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목포관광명소 야외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달산 노적봉 아래 미술관 야외무대와 정원에서 열리며, 목포의 자연과 역사적 명소를 사진예술로 재조명하고 관광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목포지부 소속 작가들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되며, 유달산 절경, 도심 야경, 부둣가 풍경 등 목포만의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야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목포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느끼고, 미술관 내부 전시 관람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고 지역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목포형 미래성장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역경제, 청년·인구, 관광·문화, 도시재생, 생활·정주 등 전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에서 제11회 곡성군 장애인 어울림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이동권 향상을 위한 전동스쿠터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의 후원으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었다. 또한, 곡성군은 장애인 전용 쉼터 조성 및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기초 수요조사를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건물 등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거동 불편 고령층 및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위해 합리적 배점제를 도입하여 공정한 대상자 모집을 추진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월평균 전기 사용량, 지방세 체납 여부, 관내 거주 여부, 취약가구 가점 등이며, 신청은 5월 15일까지 건축지 소재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전남 곡성군이 오는 9월 2일 개최되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구례, 순창, 담양군과 함께 실무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장수 어르신을 예우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공동 행사로, 9년 만에 곡성군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