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8명을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및 납부 독려를 통해 맞춤형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을 안내하며 복지위기 가구는 관련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방세입 확충, 조세 형평성 제고, 지역 공공일자리 제공,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확대는 성별에 관계없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한 정책으로, 매년 접종 대상 연령을 확대할 예정이다. 접종은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이 금성면에서 올해 첫 조기햅쌀 모내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이앙 작업에 돌입했다. 올해 재배되는 '해담쌀' 품종은 우수한 밥맛과 조기 수확에 적합한 특성을 지녀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육묘 구매비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암군치매안심센터가 고난도 치매 사례 해결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복합적인 건강 및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치매 대상자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영암군치매안심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트리마제 아파트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50번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기존 56번 노선의 긴 배차 간격으로 인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특히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신설된 50번 노선은 배차 간격을 30~40분으로 단축하여 주요 생활권 및 학교를 연결한다.

순천시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제2회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 캠프'를 개최했다. 34명의 참가자는 국가정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 트레킹, 릴레이발전소, 별빛 체험, 생태문명전환 토론, 흑두루미 보호 현장 방문 등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문명 전환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 노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순천에코칼리지는 앞으로도 생태문명전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순천시가 5월 한 달간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한가득, 순천만'을 주제로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갈대숲, 갯벌, 철새, 밤하늘 등을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었으며, '순천만 힐링 탐조', '갈대숲 갯벌 탐험', '5월의 바람 속 백로 탐조' 등 다양한 생태 체험과 함께 '쉼표와 마침표' 편지 쓰기, 가족을 위한 새집 만들기 체험, 야간 천문 프로그램, 5월 연휴 특별 프로그램 '고요한 아침 순천만' 등이 마련된다.

순천시가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지 운영, 숙박·외식 관리, 다채로운 행사 개최 등 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인다. 주요 관광지 점검, 숙박업소 위생 점검, 일반음식점 위생 및 친절 서비스 계도 등을 실시하며, AI 드로잉, 로봇 공연, 파충류 특별전시, 탐조 및 천문 체험 등 어린이날 기념 및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치유 관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5월 1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정원에서 만나는 나의 첫 우주'를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가족 체류형 공간 강화, QR 기반 스마트 대기시스템 도입, 어린이 예술가 작품 전시회 등이 특징이며, K-POP 댄스, 태권도 공연, 마술쇼, 로켓 발사 체험 등 48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담양군이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 성공 개최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특별 할인 행사를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총 980명에게 12,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며, 1인당 최대 4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영암군이 2026년 2분기 '천사펀드' 대출 대상자 6명을 선정하고 총 3천만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병원비, 생계비, 자녀 등록금 등 긴급 자금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무이자·무보증·무담보 방식으로 운영되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이다. 2024년 9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2명에게 약 2억 6천만원이 지원되었다.

여수시가 5월 9일 거북선공원에서 제2차 여수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중고 생활용품을 판매·구매할 수 있으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다음 벼룩시장은 6월 13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