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개최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열대 정원 연출과 바나나 따기 체험 등을 제공하는 '아열대농업관'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바나나, 파파야, 망고 등 다양한 아열대 작물을 전시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바나나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전라남도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 및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의 친환경 농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교육을 강화하고, 농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는 저탄소 농업 참여 농가 발굴·지원, 교육 및 기술지도 강화, 정보 공유, 유통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홍보, 제도 개선 및 정책 연계 등이 포함된다. 전남도는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을 지난해보다 41% 늘려 전국 인증 면적의 50%를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최대 규모다.

장성군보건소가 의료급여 수급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참여 응원 이벤트'를 운영한다. 짝수년 출생 20~64세 주민 중 6월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선착순 1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화순군이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과 혜택 분배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5월 1일부터 할인율과 구매·보유 한도를 조정한다. 지류상품권 할인율은 10%로, 모바일 상품권은 12%로 유지된다. 월 통합 구매 한도는 50만원으로 축소되며,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7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이는 상품권 조기 소진을 예방하고 더 많은 이용자에게 혜택을 고르게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신안군이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9위를 차지하며, 섬 지역의 지리적 한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육상, 파크골프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으며, 신안군은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대와 체육 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이 유아들의 자연 친화적 성장을 돕기 위해 팔영산 편백 치유의숲과 마복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계절별 맞춤형 체험 활동과 유아숲 지도사 및 숲 해설가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상반기 신청은 마감되었고 하반기 신청은 6월 중 받을 예정이다.

고흥군이 개최한 '2026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여행'이 전국 자전거 동호인 413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 70%가 고흥을 처음 방문했으며,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특산물 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약 3억 5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고흥을 자전거 여행 명소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장성군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교량, 주택, 어린이집, 숙박시설 등 79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후 위험도 평가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요청 시 안전 점검도 진행한다.

전라남도가 화순 어울림센터체육관에서 '2026년 제8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및 도전! 가족올림픽'을 개최하며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들이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지역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수강 신청을 5월 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보육 서비스 질 제고를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는 온라인 사전 인정 과정을 통해 최대 20시간까지 교육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편되었다. 교육은 순천 청암대학교와 영암 세한대학교에서 일반직무교육, 1급 승급교육 등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따른 축산물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5월 15일까지 축산물이력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판매업소 및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이력관리,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진다.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보건복지 분야 조례 통합 정비와 주요 현안 사전 협의 등 체계적인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남도와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서 간담회를 열고 조례 통합 추진 현황, 폐지·쟁점 조례, 통합 전 사전 협의가 필요한 업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설치 등 통합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