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모바일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70명을 최종 선정하고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식사·운동 일기를 기록하고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건강 과제 수행 및 앱 활동 실적에 따른 점수제로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담양군문화재단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 전통장을 활용한 로컬 디저트 개발 프로젝트 '스윗 담순'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담양과 순창의 전통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 정체성을 담은 디저트를 개발하고, 지역 베이커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담양·순창 지역 사업자 3개 업체를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주암4, 외서1)의 경계 결정을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1,430필지에 대한 심의·의결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순천시가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포함) 등을 집중 단속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순천시,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에서 특별기획전 ‘즐거웠던 나의 원도심’ 개최. 시민 4인의 이야기와 지역공동체 순천시 새마을회의 과거 발자취를 담은 시민 참여형 전시로, 원도심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 정서를 조명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제시.

순천만 연꽃 복원습지에 여름철새인 장다리물떼새 4마리가 다시 찾아왔다. 이 습지는 겨울철새의 먹이터이자 쉼터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봄과 여름에는 다양한 물새들의 서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이 5월을 맞아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 우주, 드론, 증강현실(AR)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로보스타'는 천문 관측과 로봇 체험을, '비트독 챌린지'는 반려 로봇 조작을, '마리오카트 챌린지'는 AR 레이싱을, '드론 파일럿 체험'은 드론 조종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8일 낮 12시부터 예약 접수한다.

목포시립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AI 융합 체험 프로그램 'AI 도서관·아이 성장 교실'을 5월 20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AI와 창의·융합 교육, 놀이 중심 학습을 결합하여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 학습 태도 형성을 지원하며,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의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학교'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다. 수강 신청은 4월 29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목포시가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것으로, 65세 이상 미접종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미접종 고위험군이 대상이다. 면역저하자는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목포시보건소에서 실시하며, 문의는 270-8930으로 하면 된다.

목포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며, 아시아 20여 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목포시의 스포츠 명품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에게 1인당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카드 충전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현장 즉시 수령이 가능하다. 거동 불편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며, 8월 31일까지 목포시 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경우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48명을 성공적으로 입국시키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계절근로자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며,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항공편 수급의 어려움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입국했다. 입국 후에는 건강검진, 한국 생활 적응 교육, 행정 절차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