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장애인 선수단이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4개를 획득했다. 특히 게이트볼 종목에서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으며, 양궁, 육상, 조정 종목에서 3관왕이 배출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선수단은 소속 기업과 광양시 장애인 일자리 정책에 감사를 표했으며, 광양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광양시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기업을 위해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4월부터 상황 안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을 지원한다. 피해 기업은 증빙자료를 갖춰 세정과 또는 징수과에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는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 예방을 위해 2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청렴 교육 및 반부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봄철 산불 예방 및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5월 말까지 입산자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산림사법경찰이 현장에 투입되어 담배 소지 및 흡연, 불법 임산물 채취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함평군애호박연구회 회원 30여 명이 충북 청주시 일원에서 애호박 연중 생산 기반 구축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청주의 애호박 재배 기술과 유통 체계를 배우고 함평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동선별·공동출하 시스템 및 재배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외국인 노동자 쉼터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쉼터에서는 임시 숙식, 법률·노무 상담, 한국어 교육 등을 제공하며, 이동상담소는 외곽 거주 외국인들의 편의를 높인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체험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6년 문화예술 브랜드 사업인 '전라좌수영 둑제 및 수군출정식'의 올해 첫 공연을 제60회 여수 거북선축제 기간 중인 5월 2일 진남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문화를 재현하는 것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제례, 군점, 수군출정식, 전통 취타대 행렬,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현장 관람객 대상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진남체육관, 흥국체육관, 거북선공원 일원에서 전통 민속놀이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동 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수시가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6,000원 할인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분위기를 지역 상권으로 확산하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며, 1만 5천 원 이상 결제 시 1일 1회 사용할 수 있다.

함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 활동 주체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 지역 자원 활용 관광,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4개 분야에서 5인 이상 청년(19~49세)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원 60% 이상 함평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3팀에게는 각 600만 원의 사업비와 네트워크 행사 지원이 제공된다.

담양군이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이앙기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전문 정비 인력이 참여해 임대용 이앙기 19대와 트랙터 18대의 주요 부품 및 성능을 점검했으며, 현장 정비와 함께 안전 사용 교육도 병행했다.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 공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함평극단은 지역민의 이야기와 정서를 담은 창작극 '나비의 꿈'과 '함평애국자'를 통해 함평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는 5월 2일에도 다시 공연될 예정이다.